[CEOin PREMIUM=편집국 편집장]
에코시락, 이집트 잼버리 스카우트에 또 다시 한방 쐈다
세계인의 축제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에 추가 기부
- 물만 부으면 되는 세계적인 K-프리미엄 전투식량 -
지난 7월 28일 새만금에세 열리는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에 가족친화기업이자, 친환경 기업인 에코시락(대표 박종완https://sirakhc.com/)이 이번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기를 염원하는 차원에서 통 큰 기부를 해서 화제가 되었는데 이어 행사간 폭염으로 고생한 스카우트 대원들을 보고 8월 9일에는 이집트 잼버리 스카우트가 위치한 호원대학교를 찾아가 또 한번의 통 큰 기부를 해서 또 다시 화제에 올랐다.
2017년 창립되어 6년째를 맞는 에코시락은 그동안 사회 공헌 활동을 수 차례한 사회적 기업으로 친환경기업이자 가족 친화기업으로 정평이 나있다. 전제품을 친환경제품으로 만들기위해 꾸준히 개발하고 있으며 기능성 발열용기, 친환경 봉투 나눔 행사 등 친환경 제품 홍보활동에도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기업이다.
지난 새만금에서 열렸던 2023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행사에 참가한 에코시락은 158개국 4만 5천만명의 스카우트에게 K프리미엄 전투식량 홍보와 시식회를 통하여 큰 호응을 얻었고, 많은 세계인들에게 K푸드의 새로운 장을 여는데 큰 역할을 하였으며 국위를 선양하는데 이바지하였다.
이날 시식회 행사에 참가한 한 에콰도르 스카우트 대원은 “태어나 처음으로 대한민국 전투식량을 접했는데 색다른 맛에 반했다”. 이집트 스카우트 대원은 “K푸드의 열풍은 이집트에서도 불고 있는데 우리 입맛에 딱맞는 전투식량인거 같다”는 등 호평이 이어졌다.
또한 2023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기간중 K-프리미엄 전투식량은 잼버리 행사장내 GS25 6개소 에서도 판매가 되었는데, 완판에 가까울 만큼 선풍적인 인기를 끌기도 했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 에코시락은 사회에 공헌하는 기업으로써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맛과 정성이 가득한 K-프리미엄 전투식량을 개발해 세계적인 전투식량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기업으로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에코시락은 이번 새만금 2023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에서 세계 젊은이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것을 계기로 향후 국내은 물론 세계 시장에서 대한민국 전투식량을 선두하는 기업으로 우뚝 설 것이라고 많은 전문가들 예측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