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소양강 꽃반지 소녀, 신화가 되기까지..

진정한 아름다움은 고통 이겨낸 삶 같은 것

(주)뮈샤 김정주 대표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의 조인성 팔찌, 송혜교 귀걸이,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의 이승기 신민아 커플링, ‘상어’의 김남길 목걸이, 이효리 ‘미스코리아’ 뮤직비디오의 티아라, ‘별에서 온 그대’의 명품 부케, 전지현 주얼리, 수많은 스타들의 결혼 예물까지... 열거하기도 힘들만큼 숱한, 선만 보였다하면 이슈가 되는 뮈샤(MUCHA)의 잇(it) 아이템들은 스타 주얼리로는 이미 인정을 받고 있는 명품 브랜드다. 레드카펫, 패션 화보, 스타 결혼식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며, 심지어 미스코리아 왕관을 5년째 도맡게 된 데는 개국공신 뮈샤 김정주 대표의 열정이 있었기 때문이다.

(주)뮈샤의 CEO 김정주 대표는 앨리스들의 꿈과 욕망을 충족시켜주는 뷰티산업의 블루칩이다. 마냥 청담동 앨리스였을 것 같은 그녀의 삶은 봄 풍경처럼 다채로웠고, 겨우내 혼자 맞는 칼바람처럼 외롭기도 했다. 이런 그녀는 후배들에게 이렇게 말한다. “끝까지 도전하라. 이룰 때까지 도전하라. 근성과 인내가 필요하다. 항상 정답은 있으나 포기하기 때문에 찾지 못한다. 긍정하라. 흩날리는 말조차 긍정하라. 더 이상 뭐가 필요한가?”

ceoin기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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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사로잡은 it, MUCHA

뮈샤는 19세기 아르누보의 대표 화가인 체코 출신의 알퐁스뮈샤의 화풍에서 영감을 얻어 화가의 이름으로 탄생된, ‘신비롭고 매혹적인’이란 뜻을 지닌 브랜드다. 디자인부터 제조와 판매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명실공히 국내 톱이라 할 수 있다. 뮈샤의 테마는 황실의 우아함이다. 티아라와 황실의 우아함을 모티브로 한 작품들은 일제히 고귀한 자태를 뽐낸다. 이런 뮈샤의 성장의 이유가 궁금해진다. 이에 김대표는“업계 최초로 기업 부설 김정주 연구소를 도입해 체계적인 시스템과 끊임없는 연구를 주도했다. 모든 제품을 트렌드 분석과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뮈샤만의 확실한 아이덴티티를 부여했다.”는 것이 그녀의 설명

또한 국내외는 뿐 아니라 신규시장을 개척함은 물론 한류열풍이라는 틈새시장을 파고들어 스타 주얼리 마케팅으로 업계에서 독보적인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다. 그 결과 디자인 대상 대통령상 수상,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ATC 지식산업 분야 업계 최초 정부 지원, 패션브랜드로는 유일하게 두뇌역량 우수전문기업 선정되었고, 미스코리아 왕관 5년 연속 제작 등의 기염을 토하였다.

글로벌 명품화 육성 제품 기업 선정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창조산업으로 세계적인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뮈샤는 향후 디자인․브랜드․유통․마케팅․트렌드에 대한 컨설팅, 해외진출을 지원받는 등 정부에서 인증한 브랜드로써 해외 명품 시장 진출이 탄력을 받을 예정이다.

특히 2009 미스코리아대회의 미스 진 왕관으로 받게 된 2009년 대한민국 디자인대상 대통령상과 굿 디자인 어워즈 우수상은 ‘동양의 빛’이라는 작품으로 훈민정음과 신라시대 선덕여왕을 모티프로 디자인했다는 점에서 뮈샤만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실감할 수 있다.

얼마 전 글로벌 명품화 육성 기업으로 선정되면서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 명품화 육성 제품 기업 선정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창조산업으로 세계적인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뮈샤는 향후 디자인․브랜드․유통․마케팅․트렌드에 대한 컨설팅, 해외진출을 지원받는 등 정부에서 인증한 브랜드로써 해외 명품 시장 진출이 탄력을 받을 예정이다. 김정주 대표는“2010년 일본을 시작으로 기획부터 제작까지 원스톱 시스템에 막강한 R&D의 차별화되었다. 4년 동안 480% 매출 성장이라는 쾌거를 이루었다. 글로벌 브랜드로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며 힘주어 말했다.

주얼리 한류, 블링블링 코리아

산업화, 글로벌화 두 가지 미션

뭐샤는 끊임 없이 도전한다. 아니 도전하지 않은 적이 없다.

김 대표는 한글 주얼리 개발을 통해 한글 세계화 프로젝트에 참여하기도 했다. 한글을 모티브로 한국 문화의 우수성과 디자인 그리고 기술력 등 차별화된 전략으로 해외 시장 공략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글 서체 개발, 한글과 다양한 모티브를 접목시킨 주얼리, 한류 스타와의 콜라보레이션 등 다채로운 콘텐츠와 과학적인 접근으로 김 대표의 한글과 주얼리에 대한 열정을 볼수있다. 김재중, 김남길, 장근석 등 한류 스타들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한류열풍의 바람을 탄 뮈샤는 일본과 중국 등 아시아권 팬들을 두텁게 갖고 있는 김범의 스타성을 빌려 한류 주얼리 브랜드로서의 진면목을 여실히 드러내기도 했다.

김정주 대표는 “항상 국내 주얼리는 제품이나 기술력에서는 뒤지지 않는다 하지만 브랜딩에서 조금 아쉬워 세계 명품에 가려지는 것이 선배 디지이너로서 늘안타깝고 고민을 해왔다.”며 “충분한 잠재력과 메리트가 있는 국내 주얼리 브랜드가 한류를 통해 해외로 역진출하며 글로벌한 명품브랜드로서의 공인을 받고 있다. 국내 주얼리도 세계시장에서 충분하게 명품화 될 가능성을 보여주고 싶다.”국내 주얼리 산업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뮈샤는 일본의 포니게니언과 계약을 맺고 김정주 주얼리 라이센스 판매에 들어갔다. 동시에 일본과 중국의 TV 홈쇼핑에도 진출해 해외시장을 넓혀가고 있다. 지난 2월에는 세컨 브랜드 라뮈샤(LAMUCHA)를 해외 주얼리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시켰다. 홍콩의 빅토리아 피크 갤러리아에 오픈한 라뮈샤는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의 위상에 걸맞은 디자인과 제품을 선보이며 뮈샤의 뒤를 이어 한류 주얼리 브랜드로 입지를 굳힐 것으로 보인다.

김 대표는 “현재까지의 뮈샤가 브랜드의 정체성을 만들어가고 키워가는 단계였다면 앞으로의 뮈샤는 글로벌화와 산업화라는 두 가지 미션을 수행하게 될 것이다.”며 포부를 밝혔다.

김정주 대표는 “항상 국내 주얼리는 제품이나 기술력에서는 뒤지지 않는다 하지만 브랜딩에서 조금 아쉬워 세계 명품에 가려지는 것이 선배 디지이너로서 늘안타깝고 고민을 해왔다.”며 “충분한 잠재력과 메리트가 있는 국내 주얼리 브랜드가 한류를 통해 해외로 역진출하며 글로벌한 명품브랜드로서의 공인을 받고 있다. 국내 주얼리도 세계시장에서 충분하게 명품화 될 가능성을 보여주고 싶다.”국내 주얼리 산업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디자이너의 명품 인생 디자인학

고통은 지나간다, 아름다움은 영원하다

“과거 르느와르 전시회를 보던 중 ‘고통은 지나간다 그리고 아름다움은 영원하다’는 문구를 보았어요. 사업에 힘들어 하던 시절 많은 위안은 받은 문구랍니다.”

디자이너이자이자 사업가로서 김정주 대표의 말하지 않은 역경과 그것을 뛰어넘는 아름다움에 대한 내면의 고민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그녀에게 아름다움이란 어떤 의미일까?

“내면과 외면의 조화가 이루어지고, 삶의 열정을 가지고 자신의 꿈을 실현해 나가는 것이 사람의 아름다움”이라고 답한다. 이 신념은 제품에게도 고스란히 투영된다 “주얼리는 외관 못지않게 보이지 않는 부분이 더욱 중요하다. 앞면, 옆면, 뒷면까지 디테일한 부분까지 완성되어야 진짜”라고 디자이너와 장인들에게 항상 강조한다고 한다. 또한 “개인에게 맞는 스타일링을 찾아 자신의 아름다움을 더욱 부각시키는 것이 요즘 중요하다”라고 말한다.

그녀는 “고뇌와 인내, 행복이 어우러져 작품이 되는 것이고, 그것이 바로 우리의 삶이다” 고 덧붙였다.

자신감의 다른 이름은 “치열함”

행복을 주는 사람이라 더 행복

“처음부터 잘되었어요. 사업시작 첫날부터 막연하게 10년 뒤 강남에 100억빌딩 꿈꾸었고 이루어 졌어요” 사실 인터뷰 내내 김정주 대표의 톤이었다. 늘 자신감이 있었다. 자신감 있게 말했다가 더 정확한 표현일 것이다.

“IMF 당시 남편의 사업이 어려워져 생활전선에 뛰어들어야 했던 계기가 운명의 시작이다. 물론 유학을 다녀오긴 했지만 가정주부로써의 생활뿐이었는데 당장 생업을 도맡아하려니 망망대해에 홀로 있는 느낌이었다. 결정을 일주일 만에 하고 눈물을 흘리며 일하게 되었다. 막막하게 주얼리 판매는 해본 적도 없었는데 나만의 감각과 뭐 그런 게 있었나 보다. 그렇게 시작한 게 97년. 98년에 오픈하며 다이아몬드를 수입을 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종로에 처음 자리를 잡았는데, 그 자리는 종목 불문 3개월을 버티지 못하고 망해서 나가는 터로 악명이 높았다. 하지만 막연하지만 스스로에 대한 확신이 있었기 때문에 버틸 수 있었다. 디자이너인 내가 직접 감정하고 판매했는데, 첫 날부터 손님이 너무 많아서 신기하다는 생각을 했다. 그렇게 시작한 후 10년 뒤, 강남에 100억 빌딩을 올렸다‘.는 김대표 사업 시작 첫 날부터 막연히 꿈꾸던 것이 현실이 된 것이다.

그녀의 쉴 때가 궁금하다? 그녀에게 돌아오는 대답은 “쉬지 않는다”였다.

김 대표는“어려운 위기는 분명 있었지만 ‘나에게는 불경기가 없다. 상황이 무슨 상관인가? 나는 그냥 나일뿐이다.’ 이런 도전정신이 여기까지 오게 한 것 같다.고 말한다.

현재 뮈샤는 주얼리 업계에서 독보적이다. 18년이 되었지만 주말 하루도 쉬지 않고 지금까지 일한다. 일에 빠져 오로지 아름다움을 창조하기 위해 일한다. 물론 힘들지만 “아름다움과 고귀함을 창조하여 사람들에게 주는 데서 행복을 느끼기 때문에 예쁜 제품이 나올 때마다 오히려 내가 더 행복하다. 신랑 신부가 뮈샤를 통해 사랑의 징표를 남기는 것이 정말 좋다. 나도 덩달아 젊어지는 것 같고, 늙지 않는 것이 축복인 직업, 그 마력에 빠져 행복하다는 그녀의 말.

또한 김 대표는“어려운 위기는 분명 있었지만 ‘나에게는 불경기가 없다. 상황이 무슨 상관인가? 나는 그냥 나일뿐이다.’ 이런 도전정신이 여기까지 오게 한 것 같다. 그냥 힘들지 않으면 재미가 없고 그걸 극복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일을 즐기고, 일을 사랑한다.”고 한다.

그녀의 자신감은 다름 아님 “치열함” 이었다.

소양강 처녀, 꽃반지의 신화

나를 키운 팔할은 자연

2014 자랑스러운 강원여성상을 그녀는 청담동에서 태어나 자랐을 것 같았지만, 강원도 춘천 소양강에서 유년시절을 보냈다.

“세상에 이유 없는 것은 없다. 시작 당시부터 잘 되었던 데에는 나의 유년시절이 있다. 시골 들꽃, 소양강 이런 걸 모티브로 두고 살다 보니까 풍요로운 감성과 아무리 어려워도 긍정적인 마인드로 ‘곧 좋은 일이 일어나려고 하는 구나. 나의 한계를 테스트 하려고 하는 것이니 빨리 잘 극복해야지.’ 이런 생각을 했다. 정신적으로 긍정적이고 어릴 적부터 밝고 능동적인 아이였다.”며 당시를 회고 했다.

7살 때부터 춘천 골짜기에서 예쁜 거 좋아하고, 꽃향기 맡고, 사이다 병에 꽃을 꽂아 책상 위에 두었고, 꽃으로 예쁜 반지를 만들어서 하고 다녔다. 이런 자연과 함께 풍요롭게 자란 감성이 디자이너에게는 너무나 큰 축복 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아직도 소녀 같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는 그녀. ‘젊게 산다. 내가 소녀다.’ 이런 마음으로 산다. 디자이너는 항상 젊고 영혼이 맑아야 한다.” 고 강조 했다.

그녀를 키운 팔할은 강원도 춘천의 산, 바람, 들 그리고 꽃들 이었다.

보석에 특소세가 있는 것은 우리나라뿐이다. 원석을 가공해서 중국 등 해외로 수출해야 하는데 그런 면에서 한계가 있다. 국가 경쟁력에서 디자인 등은 뛰어난데 제도적인 부분들을 잘 살려 활성화 시켜야 한다는 것.

Brand New, 세계 속의 뮈샤

“올해부터는 사업화 시키는 단계의 터닝 포인트다. 그 동안은 브랜드를 지키고 고급화 시키는 데 투자를 많이 했지만 지금은 산업화해서 글로벌화 시키는 시기이다. 셋팅력과 디자인을 강점으로 광내는 기법이나 루비, 사파이어 열처리 특허, 자체 디자인 연구소와 보석개발 연구소 등 우리만의 노하우는 충분하다.”는 김 대표의 말

디자인은 뛰어나지만 브랜드화를 많이 못한 것이 아쉽다. 그 때문에 외국에 나가도 매출이 적다. 티파니나 까르띠에, 샤넬 같은 것은 명품화를 잘 시킨 것이다. 최초로 라이센스 인증을 받아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은 우리도 기술력이나 셋팅력은 뛰어나지만 마케팅이나 브랜딩력은 조금 더 노력해야 한다. 추가적으로 세계적으로 중국이 원하니 수출이 많이 늘었고, 전반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것 같은데 개별 소비세 같은 특소세가 없어져야 해외 투자가 더 활발해 질 것 같다는 것이 그녀의 바람이다.

보석에 특소세가 있는 것은 우리나라뿐이다. 원석을 가공해서 중국 등 해외로 수출해야 하는데 그런 면에서 한계가 있다. 국가 경쟁력에서 디자인 등은 뛰어난데 제도적인 부분들을 잘 살려 활성화 시켜야 한다는 것.

한국 주얼리의 글로벌화라는 명제를 책임지게 된 김정주 대표, 지금도 화장품 회사, 한류스타 등 많은 콜라보레이션이 진행 중이다. 각 분야에 매력적인 것을 아이템화 하여 함께 시너지를 기대하고 트렌드에 민감한 분야다 보니 현실에 안주해 있지 않고 늘 변화를 꿈꾼다. 지금도 디자인이나 세팅적으로 파리에 납품하는 장인과 이태리 장인들과 콜라보 등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고 한다.

김정주 대표는“단지 외화를 벌기 위해 제품을 수출하는 것이 아니라 글로벌 브랜드 네임을 구축해 명품 주얼리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뮈샤의 목표이다.”며 포부를 밝혔다.

프로가 되어라 그리고 도전하라

끝으로 그녀는 후배들과 직원에게 늘 이렇게 당부한다고 한다. “자신을 위한 것이니 스스로 프로페셔널하라. 아마추어는 살아남을 수 없는 시대다.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 적당히가 아닌 프로가 되기 위해서 자신을 채우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끊임없이 도전하라.” 그녀가 그녀에게 수백번 되뇌였던 말이 아닐까 짐작 해본다. 그녀의 인생 여정을 가늠해 볼 수 있다.

전 세계 패션의 로망인 샤넬, 20세기 패션은 샤넬이전과 이후로 나눈다. 그 이유는 그녀의 혁신정신 때문이라고 한다.

한국 쥬얼리를 산업으로 한 단계 도약을 준비하는 김정주 대표, 그 녀가 지금 만들어가는 발걸음은 아마 ‘한국 주얼리산업’에서 구분짓는 또 하나의 기준이 되지 않을까 한다. 역사는 이렇게 기록할 것이다. 김정주가 간 길과 아직 가지 않은길...

[2014]

2014 미스코리아 왕관 디자인

두뇌전문기업 선정 (산업통상자원부)

"글로벌 명품화 육성기업" 선정 (산업통상자원부&한국디자인진흥원)

우수기업 브랜드 "하이서울" 브랜드 선정 (서울시)

자랑스런 강원여성상 수상

[2013]

웨딩산업 발전기여 강남구청장 표창 수상

홍콩 EXHEEHEE 社 MOU 체결

뮈샤 & 코리아나 불로팩트 콜라보레이션 디자인

동안미인 선발대회 심사위원

그겨울 바람이분다, 상어 주얼리 디자인

[2012]

일본 포니캐년사 ㈜뮈샤 라이센스 수출 및

드라마 ‘사랑비’ 수출계약 달성

월드 슈퍼모델 패전트 한국 심사위원

코리아나 패키지 디자인자문 / 디자인 특강

여성동아 K-Quin 콘테스트 심사위원

[2011]

지식경제부 주관 우수제조기술연구센터사업(ATC) 디자인분야 지정 업체

지식경제부 주관 글로벌연구기술사업 지정 업체

일본, 중국 TV홈쇼핑, 온오프라인 등 해외시장 진출

아리랑 TV 김정주 한류 주얼리디자이너 180여개국 방영

[2010]

제2회 코리아 한글디자인 주얼리어워드 쇼

미스코리아 서울 왕관디자인

2010 아시아 모델 페스티발 어워드

중소기업 INNO-BIZ 기업인증업체 선정

ISO 9001 인증기업 선정

[2009]

대한민국 디자인대상 대통령상 수상

대한민국 Good Design 우수상 수상(동양의 빛)

벤처기업 인증

기업부설 김정주주얼리디자인연구소설립(국가공인인정)

2009 미스코리아 왕관 디자인

2009 퍼레이드 오브 디자인 주얼리쇼

[2008]

2008 제1회 코리아 디자인 주얼리어워드 쇼

미스코리아 왕관 디자인

Man Hunt 세계남자모델 선발대회 디자인 주얼리쇼 개최

2008 미스코리아 서울 티아라 디자인

슈퍼모델 아름회 사랑의 자선 쥬얼리쇼 개최

[2007]

홀트아동복지회돕기 제3회 ‘빛나는 사랑’ 디자인 바자회 개최

연탄은행 기부금 마련 제2회 ‘불멸의 사랑’ 디자인 바자회 개최

독거노인돕기 제1회 ‘A옥션’ 바자회 개최

OK Wed Avenue 입점

MUCHA 사옥 청담동 이전

이태리 명품 브랜드 ‘ARNO`` 런칭

(주)뮈샤 법인 설립

[2006]

미스코리아 티아라 디자인

슈퍼모델 주얼리 디자인

[2004]

한중 문화교류 축제 주얼리 패션쇼

[1994]

MUCHA 주얼리 설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