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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작칙(以身作則)의 경영자 대주․KC그룹 박주봉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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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4-11-04 02:02:20
  • 수정 2023-02-18 13: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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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이신작칙(以身作則)의 경영자 대주․KC그룹 박주봉 회장 성공신화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고 정주영 회장은 “내가 평생 동안 새벽 일찍 일어났던 것은 그날 할 일이 즐거워서, 기대와 흥분으로 설레기 때문이었다.”라는 말로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한다. 그가 수십 년 동안 쌓아온 성공신화의 원동력은 바로 당신 스스로 먼저 일하는 기쁨을 찾고, 그 기쁨을 모두에게 전파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다. 이것은 철저한 자기관리가 선행되어야 가능한 이야기이다. 이신작칙(以身作則)이라는 성어가 있다 '자신이 남보다 먼저 실천해 모범을 보임으로써 원칙을 보이고 따르게 한다.’는 것이다. CEO 역시 마찬가지다. 스스로가 몸소 그것을 보여주어야 한다. 그래야 진심으로 따른다. 이번에 만난 대주․KC 박주봉 회장은 이신작칙(以身作則)의 대표적인 실천가이다. 지금도 하루도 빠지지 않고 새벽출근을 한다. 또한 그는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지론을 직원들에게 전파하고 있다. 트럭 한 대로 사업을 시작하여 확장해 나가면서 최고의 기술력 있는 중견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그는 사업영역에서 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그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작년 말, 박주봉 회장은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하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 원을 기부한 사실이 화재 됐었다.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이기도 한 박 회장은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에도 매년 기부를 하고 있다. 또한 박 회장은 임직원과 함께 세월호 침몰 참사로 아픔을 겪고 있는 유가족 직원에게 성금 2천만 원을 전달하였고, 직접 사고현장을 찾아 직원을 위로하고 장례식장을 찾아 함께 밤을 지새우기도 했다. 지역주민과 이웃 돕기, 기업의 나눔 문화에 앞장서고 있는 박주봉 회장의 평소 행보를 보면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면모를 톡톡히 보여주고 있다. 창조적 중견기업으로서 한국경제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어엿한 기업을 이루기까지의 열정과 노력이 뒷받침 된 박주봉 회장의 성공 신화를 들어보자. ceoin기업팀 ceoinnews1@ceoinnews.co.kr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이신작칙(以身作則)의 경영자 대주․KC그룹 박주봉 회장

성공신화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고 정주영 회장은 “내가 평생 동안 새벽 일찍 일어났던 것은 그날 할 일이 즐거워서, 기대와 흥분으로 설레기 때문이었다.”라는 말로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한다. 그 수십 년 동안 쌓아온 성공신화의 원동력은 바로 당신 스스로 먼저 일하는 기쁨을 찾고, 그 기쁨을 모두에게 전파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다. 이것은 철저한 자기관리가 선행되어야 가능한 이야기이다.

이신작칙(以身作則)이라는 성어가 있다 '자신이 남보다 먼저 실천해 모범을 보임으로써 원칙을 보이고 따르게 한다.’는 것이다.

CEO 역시 마찬가지다. 스스로가 몸소 그것을 보여주어야 한다. 그래야 진심으로 따른다.

이번에 만난 대주․KC 박주봉 회장은 이신작칙(以身作則)의 대표적인 실천가이다. 지금도 하루도 빠지지 않고 새벽출근을 한다. 또한 그는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지론을 직원들에게 전파하고 있다. 트럭 한 대로 사업을 시작하여 확장해 나가면서 최고의 기술력 있는 중견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그는 사업영역에서 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그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작년 말, 박주봉 회장은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하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 원을 기부한 사실이 화재 됐었다.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이기도 한 박 회장은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에도 매년 기부를 하고 있다. 또한 박 회장은 임직원과 함께 세월호 침몰 참사로 아픔을 겪고 있는 유가족 직원에게 성금 2천만 원을 전달하였고, 직접 사고현장을 찾아 직원을 위로하고 장례식장을 찾아 함께 밤을 지새우기도 했다.

지역주민과 이웃 돕기, 기업의 나눔 문화에 앞장서고 있는 박주봉 회장의 평소 행보를 보면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면모를 톡톡히 보여주고 있다.

창조적 중견기업으로서 한국경제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어엿한 기업을 이루기까지의 열정과 노력이 뒷받침 된 박주봉 회장의 성공 신화를 들어보자.

ceoin기업팀

ceoinnews1@ceoinnews.co.kr




“중소기업이 창조적인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은 가능성을 가능으로 만드는 기업가 정신”


덤프트럭 한 대로 시작한 사업, 무에서 유 창조

박 회장은 제대 후 일년 동안 번 종자돈 150만 원으로 덤프트럭 1대를 구입해 최초 사업을 시작했다. 그 때 그가 뛰어든 쪽은 무연탄수송이었다. 당시 난방의 주연료가 무연탄이었기 때문에 수요가 굉장히 많았다.

박 회장은 어떻게 하면 더 높은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지를 끊임없이 고민하고 연구했다. 어떤 날은 하루에 5만원을 벌었고 또 어떤 날은 20만원을 벌기도 했었다. 박 회장은 5만원과 20만원의 차이를 분석하고 운용의 묘를 살려 남들이 다섯 번 할 때 여덟 번 하였으며, 결국 무조건 하루에 20만 원 이상의 수익을 낼 수 있었다. 작은 일화지만 박 회장의 사업을 분석하고 운용하는 능력이 발휘되기 시작한 순간이었다.

이러한 노력이 계속되면서 덤프트럭 1대로 출발한 박 회장은 점차 50대까지 차량을 늘릴 수 있었다. 매일 새벽 3-4시에 현장을 찾아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현대건설에서 철구조물 사업을 역제안 할 정도의 신뢰를 얻게 된다. 현대건설의 운송사업에 참여하고 운송물량의 확보를 위해 철구조물사업까지 확장하게 된 것은 어떻게 보면 필연적이라 할 수 있다. 당시 현대건설은 정주영 회장이 현장을 시찰하면서 전두지휘 하고 있을 때였는데 건설 철골 사업장도 자주 드나들었다고 한다. 박 회장은 항상 좋은 물건을 수주하기 위해 새벽에 오던 정주영 회장보다 더 빨리 현장에 도착했다. 젊고 부지런한 박 회장의 모습을 알아 본 현대건설 측에서는 더 좋은 물량을 주기 시작했다. 말 그대로 무에서 유가 창조되는 순간이었다. 계속되는 노력으로 박 회장은 현재 크게 철강, 자동차부품, 화학, 건설, 물류 등 5개 부문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모기업인 대주중공업을 비롯하여 케이씨, 대주이엔티, 한국알루미나 등 7개 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덤프트럭 1대로 출발한 박 회장은 점차 50대까지 차량을 늘릴 수 있었다. 매일 새벽 3-4시에 현장을 찾아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현대건설에서 철구조물 사업을 역제안 할 정도의 신뢰를 얻게 된다. 현대건설의 운송사업에 참여하고 운송물량의 확보를 위해 철구조물사업까지 확장하게 된 것은 어떻게 보면 필연적이라 할 수 있다.


한국종합화학 인수

뼈아픈 문전박대의 기억

그리고 노사 화합이 만든 최고의 기술

박 회장은 2001년 만성 적자 공기업이었던 한국종합화학을 인수하여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혁신을 거듭한 결과 2년 내에 회사를 흑자로 전환시켰고, 지금의 케이씨를 만들어냈다. 하지만 이러한 성공은 순탄대로만 달려온 것은 결코 아니었다. 20년 전 국내 산업은 일본을 따라가지 못한다는 것이 정설이었다. 특히 박 회장이 시작한 기초화학 사업은 일본에서 이미 60년도 더 된 글로벌회사들이 꽉 거머쥐고 있었고, 기술력도 국내를 훨씬 앞서가고 있었다. 결국 박 회장은 일본의 대표 3사를 방문하기로 결심 했다. 한국의 경영자로서 앞서 가고 있는 일본의 글로벌회사들의 경영진과 만나 앞으로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제휴하고자 했던 것이다. 그러나 그를 맞은 것은 철저한 문전박대였다. 일본의 한 회사 관계자는 박 회장과 회사 2층 로비 중간에서 어설프게 선채로 명함을 주고받기만 했다. 박 회장은 굴하지 않고 다음 회사를 찾았다. 그러나 대표는 만나지도 못하고 변호사 입회하에 담당직원과 회의실에서 간단히 인사만 할 수 있었다. 세 번째 회사도 마찬가지였다. 일본에서는 국내에서 출발하는 작은 회사에는 아예 관심도 가지지 않았다. 좌절이 눈앞에 있었다.

아무리 작은 회사라도 대한민국의 경영자 중 한 사람으로서 방문한 것이었는데 어떻게 이러한 대접을 받을 수 있는가. 박 회장은 무너진 자존심을 안고 돌아올 수밖에 없었다. 그는 국내로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반드시 성공할 것을 다짐하고 또 다짐했다. 반드시 경쟁력 있는 제품을 만들어 일본을 앞서겠다고.

회사에 돌아온 박 회장은 일본에서 당한 수모를 노조원과 임직원들에게 설명했다. 그는 “우리가 서로 노력한다면 일본을 이길 수 있다”면서 “대신 우리가 갖고 있지 않은 기술은 내가 어떻게 해서든 가져 오겠다”면서 모두가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 회장의 이야기를 들은 직원들은 굳은 다짐을 했다. 그 때부터 상황이 정 반대로 돌아갔으며, 노사관계는 더욱 탄탄하게 단합됐다. 우선, 일본에게 인정받으려는 노력은 잠시 접어두고 스스로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시도가 계속됐다.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으로 효율적인 경영을 꾀한 것은 회사의 성장 유지에 튼튼한 발판이 됐다. 정비기간을 100시간하던 것을 50시간으로 절반 단축시키는 등 불필요한 시간낭비를 없앴으며, 또 미국과 일본의 퇴직 기술자를 초빙해 제품개발에 착수했다. 곧 공장이 안정화 됐고 2년 만에 흑자로도 전환시켰다.

박 회장은 일본에서 당한 수모를 노조원과 임직원들에게 설명했다. 그는 “우리가 서로 노력한다면 일본을 이길 수 있다”면서 “대신 우리가 갖고 있지 않은 기술은 내가 어떻게 해서든 가져 오겠다”면서 모두가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일본의 덤핑공세에 위기 봉착,

각고의 노력 끝에 반덤핑 판정

그러나 여기에서 끝난 것이 아니었다.

일본 3사들은 한국시장을 독점하기 위해 덤핑을 시작했던 것이다. 당시 덤핑으로 회사는 하루에 3천3백 만원씩 손해를 보고 있었으며 중소기업으로서는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었음에도 박 회장은 포기하지 않고 반덤핑 제소를 하여 1년 만에 반덤핑 판정을 받아 간신히 시장을 다시 되찾게 되었다.

이렇듯 박 회장은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을 거듭한 결과, 일본보다 우수한 경쟁력 있는 신제품을 개발할 수 있었고, 거대 일본기업과 경쟁하면서 원가절감, 공정개선을 이뤄냈으며 공격적인 설비투자를 통해 높은 품질을 꾀했다.

그 결과 2004년 3천만 달러의 수출실적을 이룸으로써 은탑산업훈장을 수훈하였고, 이어 2010년에는 금탑산업훈장까지 수훈하였으며, 히든챔피언 육성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혁신 또 혁신, 가능성을 가능으로

이러한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박 회장은 케이씨의 전문성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정부(대한광업진흥공사)와 합작투자하여 한국알루미나라는 회사를 설립하는데, 여기서 국내 최초로 특수 알루미나를 생산하는 쾌거를 이루어냈다. 거듭된 연구와 피나는 노력으로 일본제품보다 우수한 품질을 생산하게 된 것이다. 나아가 여기에서 생산된 슈퍼파인이란 제품은 이미 일본을 추월하였으며, 기존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제품을 국산화하였을 뿐만 아니라 일본 등 지역으로 역수출 하는 등 일본에서의 수모를 제품으로 승부하고 있다.

박 회장은 “독보적인 국내 화학처리 기술을 갖고 있었으며 원료 공급과 자본,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해 상생을 도모하는 데 주력했다”고 담담하게 밝혔다.

이야기를 듣는 동안 초기 트럭 1대로 시작해 경영 효율화를 시키고 기업을 이루어낸 것과 흡사해 사뭇 놀랍기까지 했다.

박 회장은 “독보적인 국내 화학처리 기술을 갖고 있었으며 원료 공급과 자본,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해 상생을 도모하는 데 주력했다”고 담담하게 밝혔다.



대주․KC 박주봉 회장 인터뷰


“주인의식은 회사를 살린다”

‘현장에 답이 있다’, 현장경영





“결과는 노력을 배신하지 않습니다.”

대주․KC 박주봉 회장은 노력을 의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라는 말을 좌우명으로 삼고 직원들에게도 이런 정신을 심어주고 있다.

“매일 목표를 세우는 것은 중요합니다. 작은 것이라도 나와 약속을 하고 지키려고 노력하면 일종의 책임감이 생깁니다.”

‘현장에 답이 있다’ 이 말은 박 회장이 항상 가슴 속에 담아두는 말이다. 사무실에서 지시를 내리면 몇 단계를 거쳐야 현장에 도달하는 반면 직접 현장에 나가 지시를 내리면 바로 실행과정에 돌입하기 때문에 마다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꽉 채워진 하루를 살기 위해 박 회장은 스스로 엄격한 원칙을 세웠다. 직원들이 고생하는 데 내가 쉴 수 없다는 강한 책임감이다.

“내 방 옆에 침대를 만들려고 했다가 스스로 허락을 못 했어요. 직원들은 고생하는 데 내가 쉴 생각을 한다는 게 말이 안 되죠.” 박 회장은 아직도 새벽 일찍 출근한다.

박 회장이 직원들에게 지시하는 것은 딱 세 가지다. 바로 주인의식, 열정, 기업가 정신이다.

“주인의식을 갖지 않으면 애착이 없기 때문에 일에서 실수가 자주 발생합니다. 열정을 갖고 내가 주인이라는 강한 의지로 일한다면 조직은 살아나게 돼있습니다. 내 것이 아니고 회사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면 그 조직은 죽어있는 조직입니다.”

온갖 장애물을 넘어온 박 회장은 故정주영 회장, 故이병철 회장, 故박태준 회장들의 자서전을 반복해서 읽었다고 한다. 자서전에는 공통적으로 인간이 해결하지 못하는 과제는 주어지지 않는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고.

“정말 열심히 하면 그 대가가 반드시 돌아오게 돼 있습니다. 내가 못 받으면 내 후손에게라도 반드시 돌아갑니다. 절박함이 있다면 언젠가는 희열을 느끼게 됩니다.”

박 회장은 노력 이면에는 현장의 중요성이 수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무실 지휘보다 현장 중심 지휘를 더 많이 하는 편입니다. 공장에 가면 말단 직원하고도 대화할 기회가 생기죠. 저 친구가 얼마나 회사에 애정이 있는지도 파악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요.”

‘현장에 답이 있다’ 이 말은 박 회장이 항상 가슴 속에 담아두는 말이다. 사무실에서 지시를 내리면 몇 단계를 거쳐야 현장에 도달하는 반면 직접 현장에 나가 지시를 내리면 바로 실행과정에 돌입하기 때문에 마다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임직원들의 피와 땀이 앞으로의 100년 후가 결정될 것입니다. 노력은 절대 배신하지 않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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