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브랜드

전통과 현대를 잇는 술 금군양조

브랜드 스토리....

외할아버지께서 생전에 술을 너무 좋아하셨습니다.

외할아버지께서는 옛날 시골집 담벼락을 지나가는 사람들을 불러서 

술상을 대접할 정도로 술과 사람을 좋아하셨습니다.

외할머니께서는 외할아버지를 위해서 복분자주, 진달래주, 아까시주, 

오가피주, 솔잎주 등 다양한 술을 담그셨습니다.

옛 시골에서는 집집마다 술을 담가서 담금주를 만들었으나.

외할머니의 술맛은 인근 여러 동네에서도 맛있다고 소문이 날 정도로 

맛있게 술을 잘 담그셨습니다.

외할머니께서 술을 담그는 정성과 솜씨를 제일 살갑고 친근한 외손주가 

그대로 닮아 가져와 외할머니의 전통과 옛 맛이 담긴 술을 만듭니다. 

외할머니의 전통과 정성의 맛에 현대 설비와 현대의 기술을 더해 만드는 

지역 특산주 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