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in PREMIUM=편집국 편집장]
" 삼성디스플레이 최장수 CEO,
최주선 대표의 성공 비결"
삼성디스플레이의 최주선 대표가 4년차를 맞이하며 회사를 안정적으로 이끌어가고 있다. 경제 불확실성과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회사는 성공적으로 성과를 내고 있다.
최 대표는 반도체 전문가 출신으로, 삼성디스플레이는 '탈LCD' 전략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있다. OLED, 폴더블 디스플레이 분야에서도 중국의 경쟁 속도에 잘 대응하고 있으며, QD 및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영역에서도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2022년에는 역대급 실적을 기록하며 경쟁사들이 적자에 시달리는 가운데 독보적인 성과를 이루었다. 최 대표는 내년까지 유임된다면 삼성디스플레이 설립 이래 최장 기간 대표직을 유지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최 대표는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장으로도 선임, 이는 그의 리더십이 주목받고 있는 증거.
그의 최대 관심사는 중소형 OLED의 경쟁력 강화와 함께 QD 및 폴더블 디스플레이 기술의 발전으로
최주선 대표의 지휘 아래, 삼성디스플레이는 미래 디스플레이 기술의 선두주자로서의 역할을 공고히 하고 있다는 평
최주선 대표.
△1963년생 △서울대 졸업, KAIST(석박사)
△2004년 삼성전자 입사 △2006년 삼성전자 상무 승진 △2011년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DRAM개발실장(전무) △2014년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전략마케팅팀장(부사장) △2017년 삼성전자 DS부문 미주총괄 △2020년 삼성디스플레이 대형디스플레이사업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