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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우리는 왜 다시 차를 마시는가” 서울차인회 국회서 ‘다향만리 아름다운 동행’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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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6-08-31 23:49:48
  • 수정 2026-09-02 19:4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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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우리는 왜 다시 차를 마시는가”

서울차인회 국회서 ‘다향만리 아름다운 동행’ 성료

30년 차향, 2030과 세계로 이어간다

 

손수일 회장 “AI 시대일수록 인문학적 성찰과 사람과의 관계·태도 중요”

…차문화의 현대적 가치 강조

박윤일 사무총장, 1994년 서울차인회 창립…도천 천한봉 도예 명장 맏사위로 차·도자문화 전도사

정학수 디지털자산평가인증원장, 차와 디지털자산 결합한  프로그램 제시

마노패밀리와 업무협약…2030·인플루언서 세대와 차문화 연결


 물이 끓기를 기다린다.

찻잎을 넣고 다시 기다린다. 적당히 우러난 차를 잔에 따르고, 맞은편 사람에게 두 손으로 건넨다. 상대가 한 모금 마실 때까지 또 기다린다.몇 초면 인공지능(AI)이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음악까지 만드는 시대다. 질문에 답하고, 번역하고, 정보를 찾고, 인간이 하던 수많은 일을 대신한다. 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빨라진다.그런데 지난 8월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2층 제3세미나실에서는 정반대의 풍경이 펼쳐졌다.속도가 아니라 기다림이었다. 데이터가 아니라 사람의 표정이었다.

서울차인회가 마련한 친선·우정 특별차회 ‘다향만리(茶香萬里), 아름다운 동행’ 행사가 그것이다.행사의 표면적인 주제는 ‘한국의 선비문화와 차문화’였다. 그러나 이날 국회에 펼쳐진 찻상을 따라가다 보면 질문은 조금 더 깊어진다.인공지능 시대가 깊어질수록 인간에게 무엇이 더 중요해질 것인가.사람과 사람이 얼굴을 마주하고 차 한 잔을 나누는 오래된 문화가 오히려 미래사회에서 더 중요한 가치를 가질 수 있지 않을까.

손수일 서울차인회장이 이번 행사에서 던진 화두도 바로 여기에 있었다. - 편집자 주


지난 29일 국회에서는 서울차인회가 마련한 친선·우정 특별차회 ‘다향만리(茶香萬里), 아름다운 동행’이라는 행사가 열렸다.

‘茶香萬里’…차향보다 더 멀리 가는 것은 사람의 향기

‘다향만리’는 차의 향기가 만 리까지 퍼진다는 뜻이다.

하지만 서울차인회가 오랜 시간 이어온 것은 차의 향기만이 아니다. 차를 사이에 두고 사람을 만나고, 생각을 나누고, 서로 다른 세대와 직업, 지역을 연결하는 것이 이 모임의 중요한 역할이었다.서울차인회는 오랜 역사를 이어오면서 다양한 분야의 인재들이 차를 나누며 교류해 왔다. 특히 이날에는 2030세대의 참여와 향후 세계교류에 대한 기대가 여러 차례 언급됐다.현재 서울차인회를 이끄는 법무법인 로쿨의 손수일 회장은 법조인으로 활동하면서 차를 단순한 기호품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만드는 문화로 바라보고 있다.

이번 국회 특별차회 역시 그 연장선이다.법조계와 학계, 문화예술계, 기업인, 차인과 젊은 세대를 한 공간으로 불러들이고 차와 강연, 음악과 국악, 도자기와 디지털산업까지 서로 다른 영역을 한 찻상에 올려놓았다.

“AI 시대일수록 인간을 돌아봐야 한다”손수일 회장이 이번 행사를 통해 특히 강조한 것은 AI 시대의 인간이었다.인공지능이 빠르게 발전할수록 인간의 지식과 업무 가운데 상당 부분은 기술이 대신할 수 있다.그러나 손 회장은 이럴 때일수록 인문학적 성찰과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 그리고 상대방을 대하는 태도가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바로 그 지점에서 차인회의 정신과 차문화의 의미를 찾았다.서울차인회 손수일 회장(사진)이 바라보는 차문화는 과거를 박물관 안에 보존하는 데 머물지 않는다.오히려 AI 시대에 더욱 필요한 인간에 대한 성찰, 관계, 배려와 예(禮)의 문화로 차를 다시 읽어야 한다는 것이다

차를 마시는 과정에는 기다림이 있다.물을 끓이는 시간을 기다려야 하고, 찻잎이 우러나는 시간을 기다려야 한다. 자신의 잔보다 상대방의 잔을 먼저 바라보는 배려도 있다.차 한 잔을 사이에 두고 대화를 시작하면 자연스럽게 상대의 이야기를 듣게 된다.AI가 아무리 많은 사람을 연결한다고 해도 사람이 사람에게 차를 따라주면서 생기는 온도까지 대신할 수 있을지는 또 다른 문제다.그래서 역설적이다.AI가 빨라질수록 차는 더 천천히 인간에게 말을 건다.손 회장이 바라보는 차문화는 과거를 박물관 안에 보존하는 데 머물지 않는다.오히려 AI 시대에 더욱 필요한 인간에 대한 성찰, 관계, 배려와 예(禮)의 문화로 차를 다시 읽어야 한다는 것이다.서울차인회가 2030세대와 문화예술인, 새로운 산업 분야 사람들을 적극적으로 끌어들이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1999년 시작된 차 한 잔…박윤일 사무총장의 30여 년

서울차인회의 역사를 이야기하면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 박윤일 사무총장이다(사진).

 박 사무총장은 1999년 4월 서울차인회를 창립해 수도권을 중심으로 차문화 교류 활동을 이어왔다. 20년이넘는 시간 동안 그의 삶에서 ‘차’는 취미 이상의 의미를 가져왔다.그의 차문화는 특히 문경의 도자문화와 깊게 맞닿아 있다.박 사무총장은 우리나라 도예계에서 조선다완의 거장으로 평가받는 도천 천한봉 선생의 맏사위다. 천한봉 선생은 일본왕실 화병을 전통방식으로 만들어줘서 화제에 올랐고 이후에 일본정부로부터 훈장을 받은 유일한 한국 도예인이다.

박사무총장은 문경의 흙과 불, 찻사발과 다기, 그리고 그 안에 차를 담아 사람들과 나누는 일이 그의 삶에서 하나의 선으로 이어졌다.차를 담는 그릇과 차를 마시는 사람, 차를 통해 맺어지는 관계를 따로 떼어놓을 수 없다는 것이다.

그의 활동영역은 차문화에만 머물지 않았다.대학 강단과 지역사회 활동을 거쳤고, 정치 현장에서도 활동했다. 과거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특보와 한나라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했고 문경시장 선거에 도전하는 등 정치활동도 했다.그러나 정치와 대학, 지역문화와 사회활동을 오가는 동안에도 오래 남아 있던 축 하나가 차였다.

박 사무총장이 오랫동안 강조해 온 것도 술 중심의 사회적 교류문화를 차 중심의 건전한 교류문화로 바꾸자는 것이다.다산 정약용의 ‘음차흥국(飮茶興國)’, 즉 차를 마시며 나라를 이롭게 한다는 정신을 오늘의 사회문화로 이어가자는 문제의식이다.이번 ‘다향만리 아름다운 동행’은 그런 생각을 다시 국회라는 공간으로 가져온 행사이기도 했다.

김세리 교수가 풀어낸 차의 세 가지 힘

“맑게 하다, 이어주다, 머물게 하다”

이번 특별차회의 인문학적 중심에는 성균관대학교 유학대학원 초빙교수 김세리 교수의 차문화 강연이 있었다.김 교수의 강연은 차의 종류와 마시는 법을 소개하는 데 머물지 않았다.조선시대 그림과 선비들의 일상, 추사 김정희와 다산 정약용, 초의선사와 차인들의 교유, 수종사와 월출산·백운동 같은 역사적 공간을 따라가며 옛사람들에게 차란 무엇이었는가를 되짚었다.그 흐름을 압축하면 세 개의 말로 모인다.

맑게 하다.
이어주다.
머물게 하다.

차 한 잔의 기능을 넘어, 차를 통해 사람과 자연을 바라보는 태도까지 읽어낸 것이다.  이번 특별차회의 인문학적 중심에는 성균관대학교 유학대학원 초빙교수 김세리 교수(사진)의 차문화 강연이 있었다. 강연에서는  역사적 공간을 따라가며 옛사람들에게 차란 무엇이었는가를 되짚었다. 김홍도 그림을 확대하자, 200년 전 찻상이 나타났다강연은 단순하게 ‘어떤 차가 맛있는가’를 이야기하지 않았다.오래된 그림 한 장을 들여다보는 것에서 시작했다.사람들은 무엇을 하고 있는가. 옆에 놓인 도구는 무엇인가. 주전자처럼 보이는 기물은 무엇에 사용했을까.그림 속 작은 물건 하나를 따라가자 조선시대 선비들의 일상이 모습을 드러냈다.김홍도의 그림을 비롯해 차와 관련된 기물과 장면이 나타나는 작품들이 소개됐고, 차를 끓이고 나누던 당시 사람들의 생활문화가 설명됐다.차는 그림 속의 소품에 그치지 않았다.선비들의 우정과 학문을 연결하는 매개이기도 했다.추사 김정희를 비롯한 옛 차인들이 서로 차를 선물하고, 마셔본 느낌을 글로 남기며 교유했던 이야기가 이어졌다.오늘날 문자나 SNS로 안부를 전한다면 당시 선비들은 차와 편지를 함께 보냈다.

차 한 봉지가 곧 안부였고, 차 한 잔이 우정이었다.

 국회에 모인 ‘서로 다른 사람들’

이날 특별차회의 또 다른 특징은 참석자들의 폭이었다.법조계와 학계, 문화예술계, 기업인 등 다양한 분야 인사들이 함께했다.

현장에서는 법무부 차관을 지낸 법조인과 대학 교수, 국가정책 분야 관계자, 문화예술인, 사진작가, 재계 인사 등이 차례로 소개됐다.

이날 특별차회의 또 다른 특징은 참석자들의 폭이었다.법조계와 학계, 문화예술계, 기업인 등 다양한 분야 인사들이 함께했다.차를 잘 아는 사람만 모이는 닫힌 모임이 아니라 서로 다른 전문영역의 사람들이 차를 사이에 두고 경험과 지식을 교환하는 자리인 것이다.최수범 북극항로협회 사무총장은 자신의 연구 분야인 북극항로를 소개하며 지구환경 변화에 따라 북극항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으며, 한국이 그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는 취지의 이야기도 전했다.

차를 이야기하는 자리에서 북극항로가 등장했다.이런 조합이 서울차인회의 성격을 보여준다.차를 잘 아는 사람만 모이는 닫힌 모임이 아니라 서로 다른 전문영역의 사람들이 차를 사이에 두고 경험과 지식을 교환하는 자리인 것이다.옛 선비들이 찻상에서 학문과 시를 논했다면 오늘의 찻상에서는 AI와 북극항로, 문화와 산업을 이야기하는 셈이다.

시와 노래, 국악이 들어오자 차회가 달라졌다

프로그램 구성도 기존 세미나와는 달랐다.여러 후보 가운데 손영미 시인과 키메라영 작가가 노래 공연이 이어졌고, 두 특강 사이에는 양슬기 명창등의 공연을 배치해 무거워질 수 있는 강연 분위기를 환기했다. 전통문화 행사는 자칫 엄숙하고 어렵다는 인상을 줄 수 있다.서울차인회는 그 사이에 시와 노래, 국악과 문화예술을 넣었다.차가 박물관에 놓인 유물이 아니라 오늘 사람들이 함께 즐기는 생활문화가 돼야 한다는 생각이 읽힌다.서울차인회는 그 사이에 시와 노래, 국악과 문화예술을 넣었다.차가 박물관에 놓인 유물이 아니라 오늘 사람들이 함께 즐기는 생활문화가 돼야 한다는 생각이 읽힌다.

마노패밀리와 업무협약…2030을

 ‘손님’ 아닌 주인공으로

이번 특별차회에서 세대교류를 상징적으로 보여준 또 하나의 장면은 이지민 마노퀸(마노패밀리 대표)이 이끄는 마노패밀리와의 업무협약이었다.서울차인회가 2030세대를 단순한 행사 참석자나 ‘젊은 손님’으로 바라보지 않고 앞으로 차문화를 함께 확장해 나갈 파트너로 받아들였다는 데 의미가 있다.

마노패밀리는 신세대 문화와 콘텐츠, 인플루언서 네트워크 등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다.실제 행사에서는 마노패밀리 구성원 김지혜 씨가 자신을 소개하며 “저는 한중 라이브 커머스, 일반적 마케팅 주로 하고 있고”라고 말하고 마노패밀리를 통한 인플루언서 마케팅 활동을 소개했다. 전통 차문화 행사에서 ‘라이브커머스’와 ‘인플루언서 마케팅’이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등장했다.상징적인 변화다.이지민 마노퀸(마노패밀리 대표)이 이끄는 마노패밀리와의 업무협약이었다.서울차인회가 2030세대를 단순한 행사 참석자나 ‘젊은 손님’으로 바라보지 않고 앞으로 차문화를 함께 확장해 나갈 파트너로 받아들였다는 데 의미가 있다.(사진좌 이지민대표 우 손수일 회장)

기존 차인들이 오랜 시간 지켜온 차의 정신과 형식을 젊은 세대의 SNS와 영상, 라이브커머스, 공연과 패션, 글로벌 콘텐츠의 언어로 새롭게 전달할 가능성이 열린 것이다.업무협약의 방향도 이런 세대 간 가교의 성격을 갖는다.

서울차인회의 전통 차문화 자산과 마노패밀리가 가진 신세대 네트워크를 연결해 차문화의 대중적 접점을 넓히고, 세대 간 교류와 홍보를 확대해 나간다는 의미다.전통의 생명력은 오래됐다는 사실 자체에 있지 않다.새로운 세대가 그것을 다시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일 때 전통은 미래가 된다.

 정학수 원장이 꺼낸 차와 디지털자산의 만남

이날 미래지향적인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는 정학수 디지털자산평가인증원장이 소개한 디지털자산 프로그램이었다.전통차와 디지털자산. 첫인상만 놓고 보면 가장 멀리 떨어진 두 단어다.하지만 정 원장이 제시한 접근은 차를 단순히 마신 뒤 없어지는 소비재로만 보지 않는 데서 시작한다.정학수 디지털자산평가인증원장이 디지털자산 프로그램을 설명하고 있다.전통차와 디지털자산.고급 차 가운데는 생산지와 연도, 희소성 등에 따라 가치가 형성되는 실물이 존재한다. 이런 실물의 가치와 디지털 기술을 연결해 새로운 유통과 인증 방식으로 발전시킬 수 있지 않겠느냐는 구상이다.행사 발표에서는 실제 최고급 차와 디지털자산을 1대1로 연계하고, 원할 경우 실제 차로 교환할 수 있는 디지털 보증서 형태의 구조가 소개됐다.블록체인을 통해 실물 차와 디지털 정보를 연결하고 차의 가치가 국경을 넘어 유통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설명도 이어졌다.

 전통은 오래된 것이 아니라 ‘계속되는 것’이다

국회의사당을 배경으로 열린 ‘다향만리 아름다운 동행’의 의미도 결국 이 지점에서 선명해진다.박윤일 사무총장이 이어온 서울차인회의 역사와 문경의 찻사발이 있었다.손수일 회장이 이야기하는 AI 시대의 인문학과 인간관계가 있었다.

김홍도와 추사, 다산의 선비문화가 있었고 시와 노래, 국악이 있었다.마노패밀리와 2030세대가 들어왔고 세계화를 이야기하기 시작했다.정학수 원장의 디지털자산 프로그램은 차를 블록체인과 RWA라는 미래의 언어로 해석해 보려 했다.그리고 참석자들의 손에는 문경 도예가가 흙과 불로 빚어낸 찻잔이 건네졌다.과거와 미래가 한 공간에 있었다.전통은 옛것을 그대로 보관한다고 살아남는 것이 아니다.다음 세대가 그것을 다시 사용하고 자기 시대의 언어로 새롭게 의미를 만들어낼 때 비로소 전통은 미래가 된다.이날 행사에서는 국내 최고의 다완,다기의 고장 문경도예가의 명작 70여점, 시가 3백만원 상당을 참가자들에게 선물 했다.(천명숙 대표. 다기 작품)문경의 흙과 블록체인의 코드가 한 찻상에 앉았다

이날 행사의 면면을 하나씩 놓고 보면 흥미로운 대비가 만들어진다.문경의 흙과 블록체인의 코드가 같은 찻상에 앉은 것이다.겉으로 보면 서로 어울리지 않는 것들의 조합이다.그러나 질문을 하나로 좁히면 모두 연결된다.‘오래된 차문화를 어떻게 다음 세대에게 건넬 것인가.’서울차인회의 이번 실험은 그 질문에 대한 여러 개의 답을 동시에 찾아가는 과정이었다. 

 AI가 세상의 속도를 계속 높여가는 시대.차인회는 오히려 한 잔의 차를 천천히 우려내며 묻고 있었다.

우리는 기술로 얼마나 빨리 연결될 것인가가 아니라, 사람과 사람 사이를 무엇으로 연결할 것인가.

 차향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그러나 한 사람에게 건너가고, 다시 다른 사람에게 이어진다.문경의 흙에서 태어난 찻잔이 젊은 세대의 손에 건너가고, 수백 년의 선비문화가 디지털 시대의 언어와 만난다.서울차인회가 말하는 ‘다향만리(茶香萬里)’는 어쩌면 바로 그런 풍경일 것이다.

차향보다 더 멀리 가는 것.

그것은 결국 사람의 향기다. 서울 차인회의 존재 이유다

 






▲서울차인회 다도회 참석자 (아래)

 

▲서울차인회다도회 참석자 

 ▶강석우 전 국정상황실 국장,손수일 로쿨 법무법인 대표변호사,오병주 전 법무부 차관, 김동우 한양대 공대교수, 최호림 LD 전자 회장, 김범수 전 우리은행 동경지점장, 엄경숙 꽃들시낭송원 원장, 천명숙 다도교수,도예가, 강일원 전 청와대 비서실 행정관, 관동대 교수, 이종봉 DL 에셋총괄대표, 김용길 한국산업법제원구원장, 여지영 한양대 교수, 이양복 고려대 교수, 기은서 가수, 황봉학 좋은시 바르게낭송하기운동 본부장, 김홍대 사장, 이기윤 소설가, 전한태 신흥대 교수, 최금옥 다도교수, 박준호 연세베스덴 치과원장, 하태웅 날섬무예총림 회장, 손영미 시인, 칼럼니스트,성악가, 정학수 디지털자산평가인증원장, 키메라영 디자이너,화가, 최도열 국가정책연구원장, 최수범 북극 항로협회 사무총장, 안병학 국제무역사 대표, 최재형 기념 사업회 후원회장, 윤준식 신협 부이사장 

 ▲홍보대사 위촉자 명단

 문송희 (가수), 김이리아 (쇼호스트·모델), 뱀프 이형민 (마노패밀리 대표·가수·배우), 은지언니 (배우·MC·왕홍), 정사마 정성훈 (글로벌 인플루언서·모델), 마사미 (미용·뷰티 인플루언서), 정여경 (배우·모델), 윤소라 (파크골프 대표, 쇼호스트 쇼라라·배우), 황소윤 (배우·가수), 이지민 마노퀸 (마노패밀리 대표), 정여진 마노퀸 (시니어걸그룹 욜로·모델), 김리원 마노퀸 (시니어걸그룹 욜로·모델), 염지윤 마노퀸 (국제모델협회 오로라모델라인 위원장), 김수경 마노퀸 (패션·뷰티 모델), 진태리 마노퀸 (패션·광고 모델), 임채이 (배우), 제리 (중국 왕홍·모델), 김지영 (미용·뷰티 한중 왕홍), 정학수 (마노패밀리 블록체인 사업본부장, 디지털자산평가인증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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