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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호캉스 판도 뒤집는다… 메리어트, 최대 40% 파격 할인 ‘윈터 수퍼 세이브’ 전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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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5-12-17 22:4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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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호캉스 판도 뒤집는다… 메리어트, 최대 40% 파격 할인 ‘윈터 수퍼 세이브’ 전격 가동
프리미엄·스위트 객실 최대 35% 할인, 본보이 멤버 추가 혜택까지… 전국 19개 호텔 대거 참여

겨울 여행 성수기를 앞두고 글로벌 호텔 체인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국내 호텔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메리어트의 대표 여행 플랫폼 ‘메리어트 본보이(Marriott Bonvoy)’는 겨울 시즌 레저 수요를 겨냥한 대규모 할인 프로모션 ‘윈터 수퍼 세이브(Winter Super Save)’를 선보이며, 프리미엄 호캉스 수요를 정조준하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2025년 12월 12일부터 2026년 1월 11일까지 진행된다. 해당 기간 동안 고객은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국내 주요 호텔의 프리미엄 및 스위트 객실을 최대 35% 할인된 요금으로 예약할 수 있다. 여기에 메리어트 본보이 멤버에게는 추가 5% 할인 혜택이 제공돼, 조건 충족 시 최대 40%에 달하는 실질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고급 호텔과 리조트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겨울 한정 기회라는 평가다.

예약 가능 기간은 2025년 12월 12일부터 2026년 1월 11일까지이며, 실제 투숙은 2025년 12월 15일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 가능하다. 예약은 각 참여 호텔의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진행되며, 프로모션 코드 ‘TRS’ 또는 메리어트 본보이 회원 전용 코드 ‘M96’을 입력하면 혜택이 자동 적용된다. 호텔별로 적용되는 할인율과 객실 혜택에는 차이가 있어 예약 단계에서 세부 조건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번 ‘윈터 수퍼 세이브’에는 서울과 수도권은 물론 제주, 인천, 대구, 부산 등 주요 거점을 아우르는 총 19개 호텔이 참여한다. 참여 호텔에는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과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 & 스파를 비롯해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 여의도 파크 센터 서울 –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 대구 메리어트 호텔 등이 포함됐다. 또한 코트야드 브랜드를 중심으로 서울 남대문·보타닉 파크·타임스퀘어·판교, 수원·세종·평택 등 비즈니스와 레저 수요가 겹치는 지역까지 폭넓게 구성됐다. 알로프트 서울 명동, 목시 서울 명동,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부산 송도 비치 등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도 대거 참여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업계에서는 이번 프로모션이 단순한 할인 이벤트를 넘어, 고물가와 경기 둔화 국면 속에서 ‘가성비 프리미엄 여행’ 수요를 적극적으로 흡수하려는 전략으로 보고 있다. 특히 스위트 및 상위 객실을 중심으로 한 할인 구성은 가족 단위 여행객과 고급 호캉스를 선호하는 고객층을 동시에 겨냥한 포석이라는 분석이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현재 전 세계 143개 국가 및 지역에서 30개 브랜드, 약 9,700여 개 호텔을 운영 중인 글로벌 최대 호텔 그룹 중 하나다. 본사인 미국 메릴랜드주 베데스다를 거점으로 직접 운영과 프랜차이즈, 베이케이션 오너십 리조트까지 폭넓은 사업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메리어트 본보이를 통해 통합 멤버십과 여행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윈터 수퍼 세이브’ 프로모션에 대한 보다 상세한 내용과 참여 호텔별 조건은 메리어트 공식 웹사이트 내 프로모션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겨울 여행과 연말·연초 휴식을 계획 중인 소비자라면, 이번 메리어트의 공격적인 할인 전략이 하나의 기준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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