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팀 [CEOin PREMIUM=기획팀 ]
서울특별시와 (사)한국호텔전문경영인협회가 공동 주관한 ‘매력일자리 2025 서울형 호텔리어 양성과정’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에 이어 진행된 청년 맞춤형 호텔 인력양성 사업으로, 사전 교육부터 인턴십, 근무 중 교육까지 이어지는 3단계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통해 구직자들의 현장 경쟁력을 높였다.
이대성 (사)한국호텔전문경영인협회 회장은(사진 앞줄 가운데)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 구직자들이 호텔산업의 실질적인 직무지식과 현장 감각을 익힐 수 있었다”며 “서울시와 협력해 관광·호텔산업 전반에서 지속 가능한 일자리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올해 프로그램은 ‘사전 교육–인턴십–근무 중 교육’의 3단계 프로세스로 설계되어, 참여자들이 호텔 현장에서 요구되는 서비스 감각과 직무 이해도를 단계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구직자-호텔 간 선호도 매칭 시스템을 도입해, 참가자들이 자신이 선호하는 브랜드와 직무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취업 만족도를 높였다.
사전 교육은 2주간 진행됐으며, △호텔리어 커리어 로드맵 설계 △호텔 직무 이해 △브랜드 및 부서별 역할 분석 △셀프 브랜딩 전략 △F&B 및 연회서비스 실무 △조리·프론트 오피스 직무 소개 △현직 호텔리어 멘토링 △이미지 메이킹 및 자기소개서 작성 △우수호텔 현장답사 등으로 구성됐다. 단순 이론이 아닌 실무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참가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일할 수 있는 준비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인턴십 기간에는 30시간 이상의 근무 중 교육(On-the-Job Training)이 병행됐다. 교육 내용은 △스트레스 및 감정관리 △비즈니스 매너 △충성고객 관리 전략 △서비스 패러다임 전환 △부서별 서비스 개선 방안 △직급별 경력개발 관리 △개인 커리어맵 설계 등으로 구성되어, 실제 업무 수행 능력과 서비스 품질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사전 교육 수료자들은 선호 호텔 인턴십 기회를 부여받았으며, 인턴십 종료 후 각 호텔의 평가를 통해 정규직 전환의 기회도 제공됐다. 이번 과정은 구직자에게는 취업 역량 강화와 실무 경험의 장이 되었고, 참여 호텔에는 인건비 지원을 통한 인력난 해소 효과를 동시에 가져왔다.
이대성 (사)한국호텔전문경영인협회 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 구직자들이 호텔산업의 실질적인 직무지식과 현장 감각을 익힐 수 있었다”며 “서울시와 협력해 관광·호텔산업 전반에서 지속 가능한 일자리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이번 성과를 토대로 내년에도 호텔·관광산업 특화형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관계자는 “청년들이 원하는 기업과 직무에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며 “서울형 일자리 정책이 산업 전반의 인력 선순환 구조를 이끌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