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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드(DYAD)’, 청담 1번지에 등장한 ‘K-멤버십 라이프스타일 클럽’ 한국 고유의 정체성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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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5-07-22 00:31:44
  • 수정 2025-07-27 22:4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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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in PREMIUM=편집국 편집장]

 “한국에 없던 클럽, 세계가 주목할 ‘디아드 청담’이 온다”

  ‘디아드(DYAD)’,

청담 1번지에 등장한 ‘K-멤버십 라이프스타일 클럽’ 

한국 고유의 정체성 담는다

 2025년 6월, 청담동 1번지. 고요했던 거리 한복판에 '이질적이면서도 강렬한' 건축물이 모습을 드러낸다. 단순한 고급 빌딩이 아니다. 단지 고가의 멤버십 공간도 아니다. 그 안엔 한국에서 처음 시도되는 전혀 새로운 개념의 공간, ‘디아드(DYAD)’가 있다. K-푸드, K-뷰티, K-팝에 이어, 이제는 K-멤버십 문화의 시작을 알리는 것.

디아드는 한국에 없던 것을 처음으로 시도하는 사람들, 그리고 그 ‘없음’에서 가능성을 본 이들의 결정체다. “한국엔 왜 이런 공간이 없을까?”라는 단순한 물음에서 출발한 이 프로젝트는 2021년 처음 논의가 시작됐고, 긴 시간의 기획과 설계를 거쳐 이제 그 전모를 드러내려 하고 있다.- 편집자 주


“돈으로 못 사는 클럽, 한국 최초 ‘디아드 청담’”

단정한 블랙카펫과 절제된 조명이 깔린 입구, 고급스러운 외형이지만 위압적이지 않은, 이질적이면서도 낯익은 느낌. 그곳은 바로 ‘디아드(DYAD)’였다.

디아드는 단순한 고급 멤버십 라운지가 아니다. 한국에서 한 번도 시도된 적 없는, 정체성과 공동체 철학을 중심에 둔 새로운 형태의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이다. K-라이프스타일과 K-멤버십 문화가 있고, 그 중심에 바로 이곳이 있다.

박애정 디아드 마케팅 총괄이사는 “우리가 만들고자 했던 건 단지 좋은 건물이 아니라, 한국형 환대문화와 정서가 살아 숨 쉬는 시스템 자체였습니다. 단순히 서비스를 넘어서 감도 있는 연결을 설계한 것이죠”라고 설명했다.디아드의 공간 구성은 명확하다. 지하 3층부터 지상 17층까지를 ‘플레저(Pleasure)’, ‘웰니스(Wellness)’, ‘워크(Work)’라는 세 축으로 나눈다.

 “그냥 비싼 클럽이 아닙니다”

디아드는 해외 고급 멤버십 클럽을 그대로 수입해 재현한 공간이 아니다. 오히려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한국 고유의 따뜻함과 공동체 정서를 반영한 정체성 중심 클럽이다.

예를 들어, 외국의 프라이빗 클럽에서는 보기 어려운 ‘정서적 접객’과 ‘취향 기반 맞춤 서비스’를 구현했다. 매니저는 단지 안내원이 아닌 감정의 조율자이자 회원의 삶을 함께 설계하는 동반자로 자리매김한다.

“외국인 VIP가 한국에 왔을 때, 단순히 고급 서비스를 경험하는 것이 아니라, 한국만의 정서적 감동을 주고 싶었습니다.” 박애정 이사는 그렇게 말했다.

“디아드는 마시고 노는 곳이 아니다”

 3대 키워드, ‘플레저(Pleasure), 웰니스(Wellness), 워크(Work)’

 디아드는 단순한 라운지나 골프장이 아니다. 삶의 흐름 전체를 아우르는 공간으로서, 지하 3층부터 지상 17층까지가 세 가지 철학으로 구성된다. ‘플레저’는 다이닝과 문화, 예술을, ‘웰니스’는 심신의 회복을, ‘워크’는 비즈니스와 네트워킹을 지원한다.

특히 워크 개념은 한국에선 보기 드문 형태다. 외국 바이어와의 미팅, 숙박, 통역, 식사, 네트워킹 프로그램까지 전방위적으로 커스터마이징된 풀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며, 클럽 내 공간에서 바로 이어지는 계약과 협업이 가능하게 만든다.

마치 기업 전용 VIP 라운지를 도시 한가운데 통째로 세운 셈이다.

즉 디아드의 공간 구성은 명확하다. 지하 3층부터 지상 17층까지를 ‘플레저(Pleasure)’, ‘웰니스(Wellness)’, ‘워크(Work)’라는 세 축으로 나눈다.‘플레저’는 단순한 엔터테인먼트를 넘어선다. 미식, 예술, 문화 강연, 커뮤니티 이벤트가 하나의 스토리로 엮인다.‘웰니스’는 스파와 운동을 넘어 명상, 감각 회복, 사적인 사유의 시간을 위한 리트릿 공간을 제공한다. 그리고 ‘워크’는 클럽의 하이라이트다. 외국 바이어와의 회의, 통역 서비스, 계약까지 가능한 ‘비즈니스 시퀀스’가 공간 내에서 완결된다. 건물 전체가 일종의 도시형 VIP 오피스로 작동한다.‘돈이 있다고 다 들어올 수 있는 공간이 아니라는 점’이다. 디아드는 신청자들의 배경, 철학, 커뮤니티 기여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심사위원회 운영을 통해 회원을 선별한다. 이 기준은 비공개지만, 핵심은 “디아드의 철학과 결이 맞는가”이다.

 “회원은 콘텐츠이자 철학의 동반자”

 100명 조기 마감… 회원 가입도 ‘심사제’

 현재 디아드는 500명을 최종 목표로 하고 있으며, 준공 전까지 목표한 100명의 회원 모집을 이미 완료했다. 개인 보증금은 10억 원, 법인은 12억 원으로, 7년 후 100% 반환하는 구조다. 연간 이용료는 천만 원.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돈이 있다고 다 들어올 수 있는 공간이 아니라는 점’이다. 디아드는 신청자들의 배경, 철학, 커뮤니티 기여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심사위원회 운영을 통해 회원을 선별한다. 이 기준은 비공개지만, 핵심은 “디아드의 철학과 결이 맞는가”이다.

그래서 이 클럽에는 여성 CEO, 문화예술인, 글로벌 자산가, 청년 기업가까지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이 골고루 모여 있다. 말 그대로 ‘서로 다른 두 개가 만나 완전한 하나가 되는’ 디아드(고대 그리스어 ‘DYAD’의 뜻) 그 자체다.

외관 디자인은 세계적인 건축가 도미니크 페로가 기본 설계를 맡았다. 이후 백종환, 임세라, 김종완 등 한국 최고의 디자이너들이 참여해 내부 마스터플랜을 완성했다.7월 외간 시공사가 확정되면 바로 특화공사에 착수될 예정이다 처음 도미니크 페로가 설계한 감도를 살린 디자인 일것이다 “회원은 단순한 소비자가 아니다, 이곳의 일부다”

디아드의 회원 심사 기준은 철저히 비공개다. 그러나 철학과 결이 맞고, 공동체에 기여할 수 있는 인물만이 선정된다는 원칙은 분명하다.

박 총괄이사는 “우리는 가입자를 모은 게 아니라, 철학을 공유할 동반자를 찾은 것”이라고 설명이다.

“건축은 공간이 아닌 메시지를 담는다”

각 층은 단지 기능을 위한 공간이 아니라, 삶의 흐름과 감정의 리듬을 고려해 설계됐다. 모든 가구는 모든 층의 컨셉에 맞도록 디스플레이 될 것이며, 미술품은 소유보다 공감에 방점을 두고 큐레이션됐다. “앉는 것만으로 감동을 주는 가구, 바라보기만 해도 회복되는 작품”이 철학이다.

외장 마감에 대한 논란도 있었지만, 디아드는 준공 이후 최종 외관 복원을 통해 철학을 완성하겠다는 입장이다. “디아드는 외형이 아니라 내면의 감도로 완성됩니다.”

  “클럽 아닌 공동체, 콘텐츠는 사람”

 1대1 맞춤 매니저, 개인화된 프로그램

 디아드는 모든 회원에게 일대일 맞춤형 매니저를 배정한다. 회원의 취향, 건강상태, 관심 분야, 비즈니스 성향 등을 분석해 그에 맞는 콘텐츠와 네트워크, 다이닝, 스파, 문화예술 활동을 제안한다.

이는 기존 멤버십 클럽과 가장 큰 차이점이다. 클럽이 콘텐츠를 제공하는 방식이 아니라, 회원 한 사람 한 사람이 콘텐츠가 되어 함께 클럽을 만들어간다는 개념이다. 그래서 디아드는 단지 ‘가입한 곳’이 아니라 ‘자기 정체성을 실현하는 곳’으로 인식된다.

 “디아드는 콘텐츠가 아니라, 사람이 콘텐츠다”

언급한 1대1 맞춤 매니저는 건강, 취향, 네트워크, 일상 리듬까지 고려해 활동을 설계해주는 퍼스널 커뮤니티 코디네이터다. 회원 한 사람 한 사람이 하나의 콘텐츠이자, 디아드를 구성하는 요소다. 이는 기존 클럽이 서비스 제공자-소비자 관계였다면, 디아드는 함께 만드는 공동체적 운영 구조라는 점에서 완전히 다르다.

 “우린 오피스텔 대신 시대정신을 선택했다”

 청담 1번지는 오피스텔로 개발해도 수천억 원의 수익을 거둘 수 있는 금싸라기 땅이었다. 그러나 창립팀은 공간 그 자체보다 ‘시대정신’을 택했다.

“우리가 하지 않으면, 한국에 이런 공간은 영원히 나오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시작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

그들이 선택한 건 단기 수익이 아닌 장기적 문화의 토대였다. 

“글로벌 K-멤버십 모델로 도약한다”

디아드는 청담을 시작으로 부산, 제주 그리고 해외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한국형 프라이빗 멤버십’의 글로벌 롤모델이 되겠다는 포부다.이와 함께, 디아드 회원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선한 영향력을 확산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 프로그램도 연계해 운영할 예정이다. 박애정 마케팅 총괄이사는“디아드 회원이란 이름 자체가 신뢰와 품격의 상징이 되는 것, 그것이 우리의 최종 목표입니다.”고 힘주어 말했다.

 한국적 클럽, 글로벌 확장, 그리고 ‘선한 영향력’까지

 더불어 디아드는 회원들이 참여하는 지속적 사회공헌 모델을 설계 중이다. 단발성 기부가 아니라, 각 회원의 전문성과 관심사를 반영한 프로그램으로 한국 사회에 ‘고급 기여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한다. 디아드 회원이라는 사실이 곧 사회적 신뢰와 품격의 지표가 되는, 새로운 인증 시스템을 만든다는 포부다.

박애정 마케팅 총괄이사(사진)는“디아드 회원이란 이름 자체가 신뢰와 품격의 상징이 되는 것, 그것이 우리의 최종 목표입니다.”고 힘주어 말했다. 디아드는 한국의 자존심이 될 수 있을까?

지금까지 한국에 없던 철학, 공동체, 공간. 디아드는 단순한 ‘고급 클럽’을 넘어 하나의 사회적 선언이다. 부의 과시가 아닌 가치의 공유, 향락이 아닌 철학의 경험, 개별이 아닌 공동체의 실현.

이제 질문은 이렇게 바뀐다.

“이 클럽에 들어갈 수 있느냐?”가 아니라,

“당신은 이 철학과 함께할 준비가 되었는가?”

 박애정 총괄이사는“앞으로 누군가가 ‘당신은 누구십니까?’라는 질문을 받았을 때, “나는 디아드 회원입니다”라고 대답할 수 있다면, 그것은 그 사람의 품격과 가치관, 그리고 삶의 지향을 증명하는 하나의 명함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디아드는 지금, 그 명함을 만들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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