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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가 직접 전수한 한판승 기술”… KH그룹 필룩스 유도단, 춘천서 재능기부 강습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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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5-07-09 09:24:55
  • 수정 2025-07-09 09:3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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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in PREMIUM=기획팀 ]

“레전드가 직접 전수한 한판승 기술”…

 KH그룹 필룩스 유도단, 춘천서 재능기부 강습회 성료

송대남 감독과 김잔디 코치 참여… 100여 명 유도 꿈나무에 맞춤형 실전 코칭

KH그룹 필룩스 유도단(단장 최원)은 7일 오후 강원도 춘천 부안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찾아가는 유도 재능기부 강습회’를 열고 지역 내 유도 꿈나무들과 생활체육인을 위한 특별 지도를 펼쳤다.

이번 행사는 부안초, 후평중, 강원생명과학고 유도부 선수들과 춘천에서 활동 중인 생활체육 유도인 등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강습은 2012 런던올림픽 남자 90kg급 금메달리스트 송대남 감독과 올림픽 2회 출전,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인 김잔디 코치가 직접 맡아,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술 중심의 맞춤형 코칭으로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사진설명: KH그룹 필룩스 유도단(단장 최원)이 7일 오후 강원도 춘천 부안초등학교 체육관을 찾아 재능기부 행사를 실시했다]

송 감독과 김 코치는 시범을 통해 기술을 하나하나 설명한 뒤, 참가자들이 직접 실습하며 익힐 수 있도록 하는 방식으로 지도했다. 특히 선수 개개인의 움직임과 습득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조언을 아끼지 않았고, 실전 경기 운영에 필요한 팁까지 전수해 참가자들의 실력 향상을 도왔다.

[사진설명: 김잔디 KH그룹 필룩스유도단 트레이너가 유도 꿈나무들에게 실전에서 필요한 기술과 경기 운영 팁 등을 코칭하고 있다][사진설명: 송대남 KH그룹 필룩스유도단 감독이 유도 꿈나무들에게 실전에서 필요한 기술과 경기 운영 팁 등을 코칭하고 있다. 유도 강습회를 마친 후 송대남 감독과 김잔디 트레이너가 사인회를 진행했다.]부안초등학교 6학년 남기태 군은 “영상으로만 보던 올림픽 선수들을 실제로 보게 되니 너무 떨렸고, 정말 신기했다”며 “앞으로 더 열심히 훈련해서 모든 상대를 이기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안초 함정길 교장은 “학교 차원에서 제공할 수 있는 유도 교육에 한계가 있었는데, 이번 재능기부가 우리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었다”며 “멀리서 와서 직접 가르쳐 주신 KH그룹 유도단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춘천시유도회 장덕범 회장도 “학생들이 꿈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됐으며, 이런 기회가 지속적으로 마련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행사를 지원해준 KH그룹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송대남 감독은 “KH그룹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유도단을 운영하는 민간 기업으로, 비인기 종목인 유도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이번 강습회도 그 일환으로 마련된 자리”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러한 기회를 제공해 주신 배상윤 회장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유도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KH그룹은 ‘찾아가는 꿈나무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통해 스포츠 유망주 발굴과 대한민국 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유도뿐 아니라 다양한 종목을 대상으로 지역 기반의 인재 육성에 힘을 실으며 스포츠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기반 마련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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