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팀 "2024 세종 아트페어
프로젝트 Free, 예술로 물드는 연말"
세종화랑협회는 창립을 기념하며 지역 미술계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첫 번째 아트페어 ‘프로젝트 Free’를 2024년 12월 24일부터 29일까지 세종시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8개 갤러리가 협력해 세종의 가장 혁신적인 예술가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판매하며, 지역 예술가들의 창의성과 독특한 목소리를 조명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프로젝트 Free’는 지역민과 갤러리 간의 교류를 통해 예술 애호가들에게 다채로운 작품을 탐색할 기회를 제공하며, 세종시를 예술의 중심으로 만들어가는 특별한 플랫폼을 제시한다. 참여 갤러리는 조치원문화정원 전시공간 샘, 아르스 갤러리, 소피아갤러리, 갤러리힐, 줌갤러리, 밴가드1아트센터, 갤러리985, 금수동갤러리로, 각 공간은 참여 예술가들의 독창성을 담은 작품과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아트페어에는 총 53명의 예술가가 참여해 서양화, 수채화, 공예, 조각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전시한다. 참여 작가로는 조치원문화정원의 김혜진, 김현수, 양진영을 비롯해 아르스 갤러리의 이은지, 이령, 소피아갤러리의 황영훈, 신기천, 남갑수, 갤러리힐의 조혜진, 황지우, 줌갤러리의 김기택, 김순의, 밴가드1아트센터의 김연재, 갤러리985의 석귀숙, 조경희, 금수동갤러리의 금정희, 이미희 등 각기 다른 개성과 열정을 가진 예술가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이번 행사는 지역 예술가들의 목소리를 더 많은 이들에게 전달하고, 세종 예술계의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세종화랑협회는 “아트페어가 예술을 통해 지역민과 소통하고, 지역 예술가들의 작품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참여 갤러리 웹사이트와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각종 기획 전시 및 이벤트 정보도 제공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