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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EOin PREMIUM - 전체기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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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CEOin PREMIUM, PREMIUM, CEOin, CEO 인터뷰, 명사초대, 기업탐방, 경제, 사회, 문화, 현장 중계]]></description>
		<language>ko-kr</language>
		<pubDate>Sun, 01 Nov 2026 20:01:3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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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EOin PREMIUM - 전체기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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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23회 한민족한밥상음식대축제·대한민국향토식문화대전 성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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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CEOin PREMIUM=편집국 편집장]&ldquo;한 상에 담긴 대한민국의 미래&rdquo;&hellip;음식이 산업이 되고, 문화가 외교가 되다제23회 한민족한밥상음식대축제&middot;대한민국향토식문화대전 성료&hellip;23년 이어온 식문화 교류와 청년 셰프들의 꿈의 향연남북 음식문화의 동질성 회복부터 K-푸드 세계화까지&hellip;전통의 계승, 기초산업의 성장, 민간외교와 미래 인재 육성의 가능성 제시음식은 한 나라의 역사이자 문화이며, 산업의 뿌리이자 미래 성장의 자산이다. 농업과 수산업에서 시작해 식품 제조와 유통, 외식과 관광으로 이어지는 경제활동의 중심에 음식이 있고, 서로 다른 국가와 민족을 연결하는 문화교류의 현장에도 음식이 있다. 여기에 젊은 세대의 꿈과 도전이 더해질 때 음식은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 국가 경쟁력을 키우는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된다.지난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lsquo;제23회 한민족한밥상음식대축제&middot;대한민국향토식문화대전&rsquo;은 이러한 음식의 다층적 가치를 조명한 자리였다. 전통음식의 발굴과 계승, K-푸드의 세계화, 남북 음식문화 교류, 미래 조리인재 육성을 하나의 무대에 담아내며 음식이 지닌 문화적&middot;경제적&middot;사회적 가능성을 보여줬다.<img src="/data/cheditor4/2610/6f8bac56b83096f02afa1a357b14885a19ab2ba8.jpg">23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에서 특히 주목받은 것은 미래의 식문화산업을 이끌어갈 젊은 예비 요리사들의 열정과 진지함이었다. 조리대 앞에 선 학생들은 재료 하나를 손질하는 과정부터 접시 위에 음식을 완성하는 마지막 순간까지 자신이 쌓아온 기술과 감각을 쏟아냈다. 이들에게 경연장은 단순히 수상자를 가리는 경쟁의 무대가 아니라 전문 조리인으로 성장하기 위한 첫 도전이자 미래를 향한 꿈의 현장이었다(오른쪽에서 6번째가 주최자인 양향자 사단법인 세계한식문화연구원 이사장)(사)세계음식문화연구원(WFCC)과 (사)한국푸드코디네이터협회, WTCO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전문 셰프와 조리 분야 학생, 예비 요리사, 식문화 전문가, 관련 산업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대만과 튀르키예, 우즈베키스탄 등 해외 조리인들도 함께하면서 한국의 향토음식과 세계 각국의 식문화를 연결하는 국제교류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23회째를&nbsp;맞은&nbsp;이번&nbsp;축제에서&nbsp;특히&nbsp;주목받은&nbsp;것은&nbsp;미래의&nbsp;식문화산업을&nbsp;이끌어갈&nbsp;젊은&nbsp;예비&nbsp;요리사들의&nbsp;열정과&nbsp;진지함이었다.&nbsp;조리대&nbsp;앞에&nbsp;선&nbsp;학생들은&nbsp;재료&nbsp;하나를&nbsp;손질하는&nbsp;과정부터&nbsp;접시&nbsp;위에&nbsp;음식을&nbsp;완성하는&nbsp;마지막&nbsp;순간까지&nbsp;자신이&nbsp;쌓아온&nbsp;기술과&nbsp;감각을&nbsp;쏟아냈다.&nbsp;이들에게&nbsp;경연장은&nbsp;단순히&nbsp;수상자를&nbsp;가리는&nbsp;경쟁의&nbsp;무대가&nbsp;아니라&nbsp;전문&nbsp;조리인으로&nbsp;성장하기&nbsp;위한&nbsp;첫&nbsp;도전이자&nbsp;미래를&nbsp;향한&nbsp;꿈의&nbsp;현장이었다.주최 측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중&middot;고등학생과 대학생, 일반 예비 셰프, 소상공인 등 약 2,200명이 경연에 참가했다. 요리와 제과&middot;제빵, 디저트, 푸드스타일링, 와인과 커피, 밥과 김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력을 겨뤘으며, WTCO 해외 회원국이 참여한 국제탑셰프마스터 부문에는 12개국 22개 단체경연팀이 온라인으로 참가한 것으로 전해졌다.<img src="/data/cheditor4/2610/362e954d8eb476f57cc91bacba683afc89646317.jpg">대회위원장을 맡은 서규용 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도 한민족한밥상음식대축제를 통해 우리 음식의 세계화와 남북 협력 강화, 식생활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대회로 발전시키겠다는 뜻을 밝혔다.전국한민족한밥상통일경연대회를&nbsp;비롯해&nbsp;한국조리&nbsp;민간기능경기대회,&nbsp;국제탑셰프그랑프리대회&nbsp;등도&nbsp;함께&nbsp;진행됐다.&nbsp;각&nbsp;경연은&nbsp;전문&nbsp;조리기술의&nbsp;발전과&nbsp;인재&nbsp;발굴은&nbsp;물론,&nbsp;한국의&nbsp;전통&nbsp;식문화가&nbsp;현대적인&nbsp;창의성과&nbsp;결합해&nbsp;새로운&nbsp;산업적&nbsp;가치를&nbsp;창출할&nbsp;수&nbsp;있다는&nbsp;가능성을&nbsp;확인하는&nbsp;자리로&nbsp;마련됐다.무엇보다&nbsp;이번&nbsp;대회는&nbsp;우리&nbsp;고유의&nbsp;향토음식을&nbsp;단순히&nbsp;보존해야&nbsp;할&nbsp;전통으로만&nbsp;바라보지&nbsp;않았다는&nbsp;점에서&nbsp;의미가&nbsp;있다.&nbsp;지역의&nbsp;식재료와&nbsp;조리법,&nbsp;오랜&nbsp;세월&nbsp;축적된&nbsp;생활의&nbsp;지혜를&nbsp;새로운&nbsp;세대의&nbsp;감각으로&nbsp;재해석함으로써&nbsp;전통음식이&nbsp;현대의&nbsp;소비시장과&nbsp;글로벌&nbsp;외식산업에서도&nbsp;경쟁력을&nbsp;가질&nbsp;수&nbsp;있다는&nbsp;방향을&nbsp;제시했다.음식산업은&nbsp;국가&nbsp;경제를&nbsp;떠받치는&nbsp;기초산업과&nbsp;밀접하게&nbsp;연결돼&nbsp;있다.&nbsp;농민이&nbsp;생산한&nbsp;농산물과&nbsp;어민이&nbsp;잡아&nbsp;올린&nbsp;수산물은&nbsp;식품&nbsp;가공과&nbsp;유통을&nbsp;거쳐&nbsp;외식산업으로&nbsp;이어지고,&nbsp;지역&nbsp;고유의&nbsp;음식은&nbsp;관광상품과&nbsp;문화콘텐츠로&nbsp;발전한다.&nbsp;한&nbsp;접시의&nbsp;요리가&nbsp;완성되기까지&nbsp;생산자와&nbsp;제조업체,&nbsp;유통업체,&nbsp;조리인과&nbsp;서비스&nbsp;종사자&nbsp;등&nbsp;수많은&nbsp;경제주체가&nbsp;연결되는&nbsp;것이다.이러한 산업적 구조에서 음식문화의 발전은 단순히 외식업의 성장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지역 농수산물의 소비 확대와 식품산업의 부가가치 창출, 청년 일자리와 창업 기회, 관광산업의 경쟁력 강화까지 폭넓은 경제적 효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K-푸드의 세계적 확산은 한국의 음식과 식재료, 조리기술, 식문화 콘텐츠를 하나의 산업 생태계로 연결할 수 있는 기회라는 점에서 주목된다.<img src="/data/cheditor4/2610/94023997fa5e5697627143e7d45f847d3be8661f.jpg" class="fr-fic fr-dib"><img src="/data/cheditor4/2610/2f61b88c718a2dda72f988d796ef08643494d055.jpg" class="fr-fic fr-fir fr-dii" style="width: 384px;"><img src="/data/cheditor4/2610/dfdff7c7a263639e889e1b9bd44dd889270e4943.jpg" class="fr-fic fr-dib fr-fil" style="width: 356px;"><img src="/data/cheditor4/2610/f6baa5835e42359e9355ee413d914727e93aefeb.jpg" class="fr-fic fr-fir fr-dii" style="width: 415px;"><img src="/data/cheditor4/2610/5483905267f669b5fec222383f2b4f2136ed6bfc.jpg" class="fr-fic fr-dib fr-fil" style="width: 330px;">이 때문에 향토음식의 발굴과 조리인재 육성은 문화유산 보존을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지는 과제이기도 하다. 전통의 가치를 이해하는 젊은 셰프가 많아질수록 한국 음식의 다양성과 전문성은 더욱 높아지고, 이는 해외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토대가 될 수 있다.세계음식문화연구원&nbsp;최기철&nbsp;운영위원장은&nbsp;이번&nbsp;행사가&nbsp;오랜&nbsp;시간&nbsp;이어져&nbsp;온&nbsp;식문화&nbsp;교류의&nbsp;장이라는&nbsp;점을&nbsp;강조했다.&nbsp;최&nbsp;위원장은&nbsp;&ldquo;수십&nbsp;년간&nbsp;이어져&nbsp;온&nbsp;의미&nbsp;있는&nbsp;행사인&nbsp;만큼&nbsp;더&nbsp;많은&nbsp;사람에게&nbsp;알려졌으면&nbsp;한다&rdquo;고&nbsp;말했다.&nbsp;오랜&nbsp;역사에&nbsp;비해&nbsp;상대적으로&nbsp;대중에게&nbsp;충분히&nbsp;알려지지&nbsp;않은&nbsp;행사의&nbsp;가치를&nbsp;널리&nbsp;알리고,&nbsp;미래&nbsp;조리인재들의&nbsp;도전을&nbsp;사회적으로&nbsp;응원하는&nbsp;분위기가&nbsp;확산되기를&nbsp;바란다는&nbsp;취지다.국경을&nbsp;넘는&nbsp;음식의&nbsp;힘,&nbsp;민간외교에서&nbsp;한반도&nbsp;평화까지음식이&nbsp;지닌&nbsp;또&nbsp;하나의&nbsp;힘은&nbsp;언어와&nbsp;국경을&nbsp;넘어&nbsp;사람과&nbsp;사람을&nbsp;연결한다는&nbsp;데&nbsp;있다.&nbsp;서로&nbsp;다른&nbsp;역사와&nbsp;문화를&nbsp;가진&nbsp;국가들이&nbsp;음식을&nbsp;통해&nbsp;상대방의&nbsp;생활방식과&nbsp;가치관을&nbsp;이해하고,&nbsp;자연스럽게&nbsp;교류의&nbsp;폭을&nbsp;넓혀갈&nbsp;수&nbsp;있다는&nbsp;점에서&nbsp;음식문화는&nbsp;중요한&nbsp;민간외교의&nbsp;수단이&nbsp;된다.특히 한국 음식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국제적인 조리경연과 식문화 교류행사는 K-푸드의 인지도를 높이는 동시에 한국의 문화적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정부 간 공식 외교가 제도와 정책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면, 민간 차원의 음식문화 교류는 시민과 전문가들이 직접 만나 신뢰와 친밀감을 형성하는 생활외교의 성격을 지닌다.<img src="/data/cheditor4/2610/ade266814db368cab6342ef1c4c889798625fab5.jpg" class="fr-fic fr-dib"><img src="/data/cheditor4/2610/f8695c772d9678f03080fed378ffc3f89bcf4ee2.jpg" class="fr-fic fr-dib"><img src="/data/cheditor4/2610/aa78857478259ec823a701307a25b14ebcb9b5b5.jpg" class="fr-fic fr-fir fr-dii" style="width: 361px;"><img src="/data/cheditor4/2610/7edd908dc602de42300e27078dd4465861bea54b.jpg" class="fr-fic fr-dib fr-fil" style="width: 382px;"><img src="/data/cheditor4/2610/f06e611837c660da182aa1b443362dfa13118d31.jpg" class="fr-fic fr-fir fr-dii" style="width: 362px;"><img src="/data/cheditor4/2610/1899ff5b3fdd510abfb6d7d555ce8d797ce3c28c.jpg" class="fr-fic fr-dib fr-fil" style="width: 331px;">이번 행사에 해외 셰프들과 국제 식문화 관계자들이 참여한 것도 이러한 맥락에서 의미를 갖는다. 각국의 조리인들이 한국의 향토음식을 접하고 서로의 조리기술과 식문화를 공유하는 과정은 단순한 경연을 넘어 장기적인 인적 교류와 문화적 협력의 기반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음식을&nbsp;통한&nbsp;교류의&nbsp;의미는&nbsp;남북관계에서도&nbsp;확인할&nbsp;수&nbsp;있다.&nbsp;오랜&nbsp;분단으로&nbsp;남과&nbsp;북의&nbsp;생활환경과&nbsp;식문화에는&nbsp;변화가&nbsp;나타났지만,&nbsp;한민족이&nbsp;공유해&nbsp;온&nbsp;식재료와&nbsp;조리법,&nbsp;명절음식과&nbsp;향토음식에는&nbsp;여전히&nbsp;공통된&nbsp;문화적&nbsp;뿌리가&nbsp;남아&nbsp;있다.이번 축제에서는 북한 명절음식 체험전과 남북한 궁중요리전, 북한 음식 관련 작품 전시,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국민 인터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북한이탈주민과 통일 관련 외식 분야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특별기획전도 진행돼 남북 음식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를 제공했다.<img src="/data/cheditor4/2610/ae2eff72cd2761a2583404e3e043739ba7a1292e.jpg">이해분 수석부회장은 민주평통 자문회의 서울강남구협의회 임원들과 탈북민 세프들이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 퍼포먼스 행사를 하고 있다사단법인 남북공익지원활동연합 김미해 이사장은 북한의 식문화를 알리는 활동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통일과 화합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김 이사장은 &ldquo;북한의 식문화를 알리는 것이 자연스러운 통일과 화합 운동&rdquo;이라며 &ldquo;앞으로도 다양한 공익활동을 펼쳐 나가겠다&rdquo;고 밝혔다.음식문화 교류는 남북 간 정치적 현안을 직접 해결하는 수단은 아니지만, 서로의 삶을 이해하고 문화적 공통점을 발견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 같은 식재료로 만든 음식이라도 지역과 세대에 따라 조리법과 맛이 달라질 수 있듯, 남북의 음식문화를 함께 살펴보는 과정은 차이를 인정하면서도 공통의 문화적 정체성을 확인하는 기회가 될 수 있다.&nbsp;이러한&nbsp;관점에서&nbsp;이번&nbsp;한민족한밥상음식대축제는&nbsp;민생과&nbsp;문화,&nbsp;경제와&nbsp;외교,&nbsp;교육과&nbsp;평화라는&nbsp;서로&nbsp;다른&nbsp;사회적&nbsp;과제가&nbsp;음식이라는&nbsp;공통의&nbsp;매개체를&nbsp;통해&nbsp;연결될&nbsp;수&nbsp;있음을&nbsp;보여줬다.민생의&nbsp;관점에서&nbsp;음식은&nbsp;국민의&nbsp;일상과&nbsp;식생활을&nbsp;지탱하는&nbsp;기반이며,&nbsp;경제의&nbsp;관점에서는&nbsp;농수산업과&nbsp;식품&nbsp;제조업,&nbsp;유통과&nbsp;외식산업을&nbsp;연결하는&nbsp;성장의&nbsp;출발점이다.&nbsp;문화적으로는&nbsp;민족의&nbsp;역사와&nbsp;정체성을&nbsp;담고&nbsp;있고,&nbsp;외교적으로는&nbsp;국가&nbsp;간&nbsp;이해와&nbsp;협력을&nbsp;넓히는&nbsp;소통의&nbsp;도구가&nbsp;된다.&nbsp;교육의&nbsp;영역에서는&nbsp;미래의&nbsp;전문&nbsp;인재를&nbsp;길러내고,&nbsp;남북관계에서는&nbsp;공동의&nbsp;생활문화를&nbsp;통해&nbsp;화합의&nbsp;가능성을&nbsp;모색하는&nbsp;매개체가&nbsp;될&nbsp;수&nbsp;있다.특히 젊은 예비 요리사들이 보여준 열정은 이번 행사의 의미를 더욱 분명하게 했다. 오랜 세월 이어져 온 전통음식의 가치를 배우면서도 새로운 조리기술과 창의적인 표현을 시도하는 청년들의 모습은 한국 식문화산업의 미래가 단순한 유행을 넘어 전문성과 지속성을 갖춰야 한다는 점을 환기했다.<img src="/data/cheditor4/2610/7e00ac82262aa7d46eaa6341e87ccfb134355640.jpg">사단법인 남북공익지원활동연합 김미해 이사장은 북한의 식문화를 알리는 활동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통일과 화합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김 이사장은 &ldquo;북한의 식문화를 알리는 것이 자연스러운 통일과 화합 운동&rdquo;이라며 &ldquo;앞으로도 다양한 공익활동을 펼쳐 나가겠다&rdquo;고 밝혔다.청년&nbsp;셰프&nbsp;한&nbsp;사람이&nbsp;성장하기&nbsp;위해서는&nbsp;개인의&nbsp;재능과&nbsp;노력뿐&nbsp;아니라&nbsp;교육기관과&nbsp;산업현장,&nbsp;전문&nbsp;조리인들의&nbsp;지도와&nbsp;경험,&nbsp;실력을&nbsp;평가받을&nbsp;수&nbsp;있는&nbsp;무대가&nbsp;필요하다.&nbsp;이러한&nbsp;경연과&nbsp;교류의&nbsp;장이&nbsp;지속적으로&nbsp;마련된다면&nbsp;조리&nbsp;분야에&nbsp;도전하는&nbsp;청년들에게&nbsp;실질적인&nbsp;성장&nbsp;기회를&nbsp;제공하고,&nbsp;장기적으로&nbsp;국내&nbsp;식문화산업의&nbsp;전문&nbsp;인력&nbsp;기반을&nbsp;강화하는&nbsp;데&nbsp;기여할&nbsp;수&nbsp;있다.대회위원장을&nbsp;맡은&nbsp;서규용&nbsp;전&nbsp;농림축산식품부&nbsp;장관도&nbsp;한민족한밥상음식대축제를&nbsp;통해&nbsp;우리&nbsp;음식의&nbsp;세계화와&nbsp;남북&nbsp;협력&nbsp;강화,&nbsp;식생활문화&nbsp;발전에&nbsp;기여하는&nbsp;대회로&nbsp;발전시키겠다는&nbsp;뜻을&nbsp;밝혔다.23회째&nbsp;이어진&nbsp;이번&nbsp;행사는&nbsp;전통과&nbsp;미래,&nbsp;지역과&nbsp;세계,&nbsp;산업과&nbsp;문화가&nbsp;하나의&nbsp;식탁&nbsp;위에서&nbsp;만나는&nbsp;자리였다.&nbsp;지역의&nbsp;향토음식이&nbsp;세계시장으로&nbsp;나아갈&nbsp;가능성을&nbsp;보여주고,&nbsp;젊은&nbsp;요리사들의&nbsp;꿈이&nbsp;대한민국&nbsp;식문화산업의&nbsp;미래와&nbsp;연결될&nbsp;수&nbsp;있음을&nbsp;확인했다는&nbsp;점에서&nbsp;의미가&nbsp;있다.다만 이러한 가능성이 실질적인 산업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경연 이후에도 청년 조리인들의 취업과 창업, 국내외 전문가 간 교류, 향토음식의 상품화와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지속적인 연계가 중요하다. 오랜 역사를 지닌 음식문화 축제가 산업과 교육, 민간외교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발전할 수 있을지도 앞으로 주목할 부분이다.결국&nbsp;음식의&nbsp;가치는&nbsp;한&nbsp;끼의&nbsp;식사에서&nbsp;끝나지&nbsp;않는다.&nbsp;생산자의&nbsp;땀과&nbsp;조리인의&nbsp;기술,&nbsp;지역의&nbsp;역사와&nbsp;민족의&nbsp;정서,&nbsp;청년의&nbsp;꿈과&nbsp;세계를&nbsp;향한&nbsp;도전이&nbsp;한&nbsp;상에&nbsp;함께&nbsp;담긴다.&nbsp;이러한&nbsp;자산을&nbsp;어떻게&nbsp;발굴하고&nbsp;계승하며&nbsp;새로운&nbsp;산업적&nbsp;가치로&nbsp;발전시키느냐가&nbsp;K-푸드의&nbsp;지속&nbsp;가능한&nbsp;성장을&nbsp;결정하는&nbsp;중요한&nbsp;과제가&nbsp;될&nbsp;것이다.이번 행사를 이끈 양향자 세계음식문화연구원 이사장은 전통 식문화의 발굴과 계승, 그리고 미래 조리인재 육성을 대회의 핵심 가치로 강조했다. 양 이사장은 &ldquo;이번 대회의 핵심은 우리 음식문화의 발굴과 계승&rdquo;이라며, 오랜 시간 축적된 한국의 음식문화가 다음 세대로 이어지고 세계 속에서 더욱 큰 가치를 인정받아야 한다는 뜻을 밝혔다.&nbsp;이어&nbsp;&ldquo;지난&nbsp;23년의&nbsp;노하우를&nbsp;토대로&nbsp;앞으로&nbsp;K-푸드&nbsp;식문화와&nbsp;관련된&nbsp;많은&nbsp;국내외&nbsp;관계자들의&nbsp;활발한&nbsp;교류와&nbsp;나눔의&nbsp;자리가&nbsp;됨은&nbsp;물론,&nbsp;한반도&nbsp;평화통일을&nbsp;기원하는&nbsp;음식문화&nbsp;관계자들의&nbsp;축제의&nbsp;장이&nbsp;되길&nbsp;바란다&rdquo;며&nbsp;&ldquo;매년&nbsp;개최하는&nbsp;이&nbsp;축제를&nbsp;통해&nbsp;우리나라&nbsp;식생활&nbsp;전반의&nbsp;발전에&nbsp;기여하고,&nbsp;한류의&nbsp;중심에서&nbsp;활약할&nbsp;훌륭한&nbsp;영셰프와&nbsp;탑셰프를&nbsp;배출하는&nbsp;글로벌&nbsp;축제로&nbsp;발전시키겠다&rdquo;고&nbsp;밝혔다.양 이사장의 이러한 구상은 음식문화의 발굴과 계승을 출발점으로 청년 인재를 육성하고, K-푸드의 산업적 경쟁력과 국제교류의 폭을 넓혀가겠다는 방향으로 읽힌다. 한민족의 역사와 문화가 담긴 음식이 미래 세대의 창의성과 만나고, 그 성과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자산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Thu, 29 Oct 2026 02:48:02 +0900</pubDate>
		</item>
		<item>
			<title>최초 지역 통합 모펀드 ‘대구·경북 통합 지역성장펀드’ 1,300억 규모 출범</title>
			<link>http://ceoinpremium.com/news/view.php?idx=6169</link>
			<description><![CDATA[중소벤처기업부는 21일 대구 엑스코에서 &lsquo;대구&middot;경북 통합 지역성장펀드&rsquo; 결성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nbsp;<img src="/data/cheditor4/2610/fb14f950888896d2b8ba7e4a9d7735e6987541cb.jpg">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관이 21일 대구광역시 북구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대구 · 경북 통합 지역성장펀드` 결성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전북, 울산, 대전에 이어 네 번째로 결성되는 이번 펀드는 전국 최초의 지역 간 통합 모펀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펀드는 모태펀드가 역대 최대 규모인 750억 원을 투입하며 총 1,300억 원 규모로 조성되었다.&nbsp;출자에는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를 비롯해 구미시, 김천시, iM뱅크, IBK기업은행, NH농협은행, 하나은행 등이 참여했다. 또한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경북대학교와 지역 기업인 ㈜이수페타시스, ㈜화신, 한국OSG 등 다양한 지역사회 구성원이 힘을 보탰다.&nbsp;운영위원회는 앞으로 출자 분야를 확정하고 연내 자펀드 출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총 2,000억 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조성하여 지역 내 혁신 기업들에 투자가 원활히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nbsp;이와 함께 iM뱅크, 한국벤처투자, 기술보증기금 간 &lsquo;대경권 벤처펀드 및 벤처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생산적 금융 업무협약(MOU)&rsquo;도 체결됐다. 이들 기관은 투자&middot;융자&middot;보증을 연계하는 종합적인 대경권 벤처금융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협력한다.&nbsp;행사 2부에서는 대경권 창업생태계 현황을 분석하고 향후 성장 전략을 논의하는 토론이 진행됐다. 이번 결성식은 미래혁신기술박람회와 연계해 추진되어 지역 벤처투자 생태계 활성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nbsp;노용석 중기부 제1차관은 &ldquo;전국 최초의 지역 통합 모펀드인 대구&middot;경북 통합 지역성장펀드는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 대구&middot;경북의 혁신 역량을 하나로 연결하는 새로운 시도&rdquo;라고 평가했다.&nbsp;이어 노 차관은 &ldquo;펀드 조성뿐만 아니라 지역 대표 금융기관과 벤처금융 공공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지속 가능한 지역 벤처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rdquo;고 덧붙였다.&nbsp;]]></description>
			<author>박정석</author>
			<pubDate>Tue, 27 Oct 2026 23:53:49 +0900</pubDate>
		</item>
		<item>
			<title>기아, 글로벌 PBV 딜러 초청해 미래 비전과 사업 경쟁력 공유</title>
			<link>http://ceoinpremium.com/news/view.php?idx=6187</link>
			<description><![CDATA[기아가 글로벌 PBV(목적 기반 모빌리티) 사업 확대를 위해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17개국 33명의 주요 해외 딜러를 한국으로 초청하는 `기아 디스커버리(Kia Discovery)` 행사를 개최했다.&nbsp;<img src="/data/cheditor4/2610/hyundai_0f3043e48358a76d5f87391ec3be3287_0.jpg">기아, 글로벌 PBV 딜러 초청해 미래 비전과 사업 경쟁력 공유이번 행사는 글로벌 딜러들에게 기아의 미래 비전과 사업 경쟁력을 직접 소개하고 브랜드 신뢰 및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유럽, 캐나다, 아시아태평양, UAE 등 PBV 전략 시장에서 활동하는 딜러들이 참석했다.&nbsp;이 날 참가자들은 서울 양재동 기아 본사를 방문해 비전 컨퍼런스에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판매, 서비스, 채널 전략을 포함한 기아의 미래 사업 방향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nbsp;이어 딜러들은 오토랜드 화성 내 PBV 생산 라인을 견학하며 체계적인 공정과 품질 관리 역량을 확인했다. 또한 평택 PBV 익스피리언스 센터(PXC)에서 실제 운영 사례를 체험하며 PBV 비즈니스의 성장 가능성을 직접 살폈다.&nbsp;이와 관련해 참가자들은 기아의 80년 역사를 담은 브랜드 헤리티지 프로그램을 통해 브랜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했다.&nbsp;한편, 기아는 2016년부터 해외 딜러 초청 행사를 `기아 디스커버리`로 브랜드화해 매년 두 차례씩 운영하고 있다. 지난 5월 열린 1차 행사에서는 참여 딜러들이 브랜드 신뢰도 평가에서 5점 만점에 4.93점을 기록하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nbsp;기아 관계자는 `기아 브랜드와 핵심 시설 및 기술력을 직접 체험하며 글로벌 PBV 딜러들이 기아의 신규 핵심 사업인 PBV의 미래 성장 가능성과 비전에 대한 확신을 갖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nbsp;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딜러 초청 프로그램을 통하여 글로벌 기아 딜러들의 브랜드 충성도를 높여 가겠다`고 덧붙였다.&nbsp;]]></description>
			<author>이상용</author>
			<pubDate>Tue, 27 Oct 2026 23:53:25 +0900</pubDate>
		</item>
		<item>
			<title>현대차 정몽구 재단, 인재 교류 커뮤니티 `ONSO CLUB` 출범</title>
			<link>http://ceoinpremium.com/news/view.php?idx=6189</link>
			<description><![CDATA[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재단 육성 인재들이 분야를 넘어 교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커뮤니티 &lsquo;ONSO CLUB(온소 클럽)&rsquo;을 서울 명동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새롭게 시작한다.&nbsp;<img src="/data/cheditor4/2610/hyundai_b57a296141979b3f2edcf93103ca5a4f_0.jpg">현대차 정몽구 재단, 인재 교류 커뮤니티 `ONSO CLUB` 출범재단은 30일(수) 이 같은 소식을 알리며, 장학생과 창업가, 문화예술인 등 재단과 인연을 맺은 인재들이 지원 이후에도 배움과 협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nbsp;ONSO CLUB은 공통의 관심사를 매개로 한 만남을 통해 멤버들이 소통하며 새로운 영감을 얻고, 서로의 도전을 응원하는 관계를 형성하도록 기획됐다. 재단은 이를 위해 전문가 강연과 다양한 소셜 모임을 운영할 방침이다.&nbsp;일반 대중도 참여할 수 있는 첫 번째 강연은 오는 30일 열리는 &lsquo;나만의 답을 찾는 마음 트래킹&rsquo;이다.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김경일 교수가 연사로 나서 개인의 선택과 판단에 영향을 미치는 심리적 요인을 분석하고 통찰을 나눈다.&nbsp;강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28일까지 온드림 소사이어티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nbsp;이와 관련해 지난 9월 30일에는 국립발레단과 함께 &lsquo;수요발레살롱&rsquo;이 열렸다. 이날 참가자들은 발레 &lt;라 바야데르&gt;의 실연 영상을 감상하고, 국립발레단 김기완&middot;정은영 수석무용수와 작품 및 무대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예술적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nbsp;11월부터는 인문학 독서와 대화를 나누는 &lsquo;ONSO 독서클럽&rsquo;, AI 기술 활용법을 연구하는 &lsquo;AI 활용 스터디&rsquo;, 영화와 클래식을 즐기는 &lsquo;영화가 사랑한 클래식&rsquo; 등 소규모 소셜 모임이 본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nbsp;현대차 정몽구 재단 관계자는 &ldquo;서로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는 인재들의 만남은 혼자서는 떠올리기 어려운 아이디어와 새로운 시도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rdquo;고 말했다.&nbsp;이어 &ldquo;ONSO CLUB에서 쌓은 관계가 각자의 도전을 뒷받침하고, 나아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rdquo;고 덧붙였다.&nbsp;]]></description>
			<author>이상용</author>
			<pubDate>Tue, 27 Oct 2026 23:53:07 +0900</pubDate>
		</item>
		<item>
			<title>윤동주·김남조 시인 `금관문화훈장` 추서 등 문화예술 유공자 36명 선정</title>
			<link>http://ceoinpremium.com/news/view.php?idx=6209</link>
			<description><![CDATA[문화체육관광부는 26일 서울 서대문구 모두예술극장에서 대한민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인물들을 기리는 `2026년 문화예술 유공 시상식`을 개최했다.&nbsp;<img src="/data/cheditor4/2610/156786386_default.jpg">윤동주 · 김남조 시인 `금관문화훈장` 추서 등 문화예술 유공자 36명 선정이 날 문체부는 문화훈장 17명, 대한민국 문화예술상 6명,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8명, 예술가의 장한 어버이상 5명 등 총 36명을 선정해 시상했다.&nbsp;정부포상 최고 훈격인 문화훈장 중 최고 등급인 금관문화훈장은 고(故) 윤동주 시인과 고(故) 김남조 시인에게 추서됐다.&nbsp;윤동주 시인은 일제강점기 민족의 아픔과 저항 의식을 우리말 시로 남겼으며, 김남조 시인은 70여 년간 1,000여 편이 넘는 시와 수필을 쓰며 한국 현대문학 발전에 공헌했다.&nbsp;은관문화훈장은 이현세 만화가, 유안진 시인, 전무송 배우, 박정자 배우, 고(故) 정상화 미술작가 등 5명이 수훈한다.&nbsp;이어 보관문화훈장은 김혜순 한복디자이너, 박경삼 영상감독, 김광규 시인, 김홍신 소설가, 서계숙 피아니스트, 김숙자 무용가가 받는다.&nbsp;또한 고(故) 이영준 시조 명인, 고(故) 문병남 무용가, 윤만걸 석공예 명장은 옥관문화훈장을, 천의영 건축가는 화관문화훈장을 각각 수훈한다.&nbsp;대한민국 문화예술상은 정구호 예술감독, 김애란 소설가, 김영길 아쟁연주가, 강양원 연극 예술감독, 김승영 설치미술가, 임미선 공예 전문 기획자 등 6명에게 수여하며, 수상자에게는 대통령 표창과 상금 각 1천만 원이 주어진다.&nbsp;문체부 장관 표창인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은 예소연 소설가, 김신 작곡가, 이재하 거문고 연주자, 신바람 공연기획자, 전혁진 안무가, 김영은 미술작가, 박종진 공예가, 정다영 건축 큐레이터가 수상한다.&nbsp;자녀를 예술가로 키운 부모에게 수여하는 `예술가의 장한 어버이상`은 기주현, 염지훈, 이명희, 이의순, 임경신 씨 등 5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nbsp;최휘영 장관은 이 날 &ldquo;오늘날 &lsquo;케이-컬처&rsquo;는 수상하신 분들의 헌신과 희생의 바탕 위에 서 있다&rdquo;며 &ldquo;문체부는 현재와 미래의 예술가들이 지금보다 더 나은 여건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rdquo;이라고 밝혔다.&nbsp;]]></description>
			<author>홍태희</author>
			<pubDate>Tue, 27 Oct 2026 23:51:13 +0900</pubDate>
		</item>
		<item>
			<title>K-뷰티 견인한 중소기업 수출, 3분기 역대 최고치 달성</title>
			<link>http://ceoinpremium.com/news/view.php?idx=6216</link>
			<description><![CDATA[중소벤처기업부는 26일, 2026년도 3분기 중소기업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8.8% 증가한 334억 달러를 기록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발표했다.&nbsp;<img src="/data/cheditor4/2610/156786506_default.jpg">K-뷰티 견인한 중소기업 수출, 3분기 역대 최고치 달성이 날 발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9월까지의 누계 수출액 역시 지난해보다 9.5% 증가한 965억 달러로 역대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수출에 참여한 중소기업 수 또한 9만 765개사로 집계되며 전년 대비 1.6% 증가해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nbsp;품목별로는 K-뷰티 열풍에 힘입은 화장품 수출이 돋보였다. 화장품은 3분기 27.9억 달러를 수출하며 북미와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높은 성장세를 보였고, 신흥시장인 중남미에서도 전년 대비 141.3% 증가하며 수출 시장 다변화를 주도했다.&nbsp;글로벌 AI 시장의 호황으로 반도체와 반도체 제조용 장비 수출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 반도체는 13.9억 달러, 반도체 제조용 장비는 11.4억 달러를 각각 기록하며 역대 3분기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nbsp;주요 수출국 중에서는 미국이 57.3억 달러로 최대 수출국으로 부상했다. 이는 K-뷰티 제품의 대형 유통망 입점이 확대되고, 이차전지 소재 등 에너지 저장장치 수요가 늘어난 결과로 풀이된다.&nbsp;온라인 수출 역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3분기 중소기업의 온라인 수출액은 전년 대비 62.4% 증가한 4억 7천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전체 온라인 수출 중 중소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65.6%에 달했다.&nbsp;반면, 자동차 수출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항로 봉쇄 등의 영향으로 3분기 15억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42.4% 감소했다. 중동 지역에 대한 전체적인 수출도 14.6억 달러로 전년 대비 7.8% 줄어들었다.&nbsp;심재윤 중기부 글로벌성장정책관은 &ldquo;불안정한 대외환경이 지속되고 있음에도 미국 등 주력시장 뿐만 아니라 중남미 등 신흥시장에서 K-뷰티를 필두로 중소기업 수출이 높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rdquo;고 설명했다.&nbsp;이어 &ldquo;앞으로도 중소기업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수출바우처, 해외인증, 대중소 동반진출 등 각종 지원 사업을 강화하는 한편, 중소기업의 수출 애로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rdquo;고 덧붙였다.&nbsp;]]></description>
			<author>박정석</author>
			<pubDate>Tue, 27 Oct 2026 23:50:59 +0900</pubDate>
		</item>
		<item>
			<title>삼성전자, 텐센트·우리은행과 손잡고 중국서 ‘삼성월렛 머니’ 결제 지원</title>
			<link>http://ceoinpremium.com/news/view.php?idx=6221</link>
			<description><![CDATA[삼성전자가 26일 중국 선전 텐센트 본사에서 텐센트&middot;우리은행과 업무 협약을 맺고 &lsquo;삼성월렛 머니&rsquo;의 해외 결제 서비스 확대를 공식화했다.&nbsp;<img src="/data/cheditor4/2610/samsung_232419e193a66c06ca5bf1129503910c_0.jpg">삼성전자, 텐센트 · 우리은행과 손잡고 중국서 `삼성월렛 머니` 결제 지원&lsquo;삼성월렛 머니&rsquo;는 삼성전자와 우리은행이 협력해 선보인 충전형 간편결제 서비스다. 삼성월렛 앱 내에서 충전과 결제가 가능하며, 결제 시 &lsquo;삼성월렛 포인트&rsquo;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nbsp;이날 협약식에는 삼성전자 MX사업부 디지털월렛팀장 채원철 부사장과 텐센트 금융기술부문 다니엘 홍 부사장, 우리은행 정진완 은행장 등 3사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nbsp;3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lsquo;삼성월렛 머니&rsquo;의 중국 내 QR 결제 서비스 출시를 비롯해 한국 사용자의 해외 결제 편의성 개선, 디지털 결제 분야 파트너십 강화에 나선다.&nbsp;이번 협력으로 한국의 삼성월렛 사용자는 중국 방문 시 위챗페이 기반의 QR 결제를 통해 현지 가맹점에서 &lsquo;삼성월렛 머니&rsquo;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nbsp;특히 QR 코드 사용이 일상화된 중국 현지 결제 환경에서 사용자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nbsp;사용자는 삼성월렛 앱에서 생성한 QR 코드를 제시하거나 상점의 QR 코드를 직접 스캔하는 두 가지 방식 중 선택해 결제할 수 있다.&nbsp;이를 통해 갤럭시 사용자는 별도의 결제 수단을 준비하지 않아도 &lsquo;삼성월렛 머니&rsquo; 하나로 편리한 모바일 결제가 가능하다.&nbsp;또한 해외 결제 수수료 부담이 없으며, 오프라인 결제 시 금액의 0.3%를 &lsquo;삼성월렛 포인트&rsquo;로 적립 받을 수 있다.&nbsp;3사는 내년 1분기 중 &lsquo;삼성월렛 머니&rsquo;의 중국 내 QR 결제 수단 범위를 신용카드까지 확대할 방침이다.&nbsp;이와 함께 삼성전자는 NFC 기반의 비접촉 결제 서비스를 도입해 해외에서도 단말기에 스마트폰을 갖다 대는 간편한 결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nbsp;채원철 삼성전자 MX사업부 디지털월렛팀장 부사장은 `텐센트&middot;우리은행과의 파트너십을 기점으로 국내에서 검증된 삼성월렛 머니의 편리함을 해외로 넓혔다`고 말했다.&nbsp;이어 채 부사장은 `앞으로도 글로벌 파트너들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현지에 최적화된 결제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nbsp;]]></description>
			<author>홍성애</author>
			<pubDate>Tue, 27 Oct 2026 23:50:27 +0900</pubDate>
		</item>
		<item>
			<title>신한카드, 두나무 기와체인 활용한 ‘토큰 결제’ 실증</title>
			<link>http://ceoinpremium.com/news/view.php?idx=6225</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10/1028147215_20261027092440_1626125171.jpg">신한카드, 두나무 기와체인 활용한 `토큰 결제` 실증신한카드(사장 박창훈)가 디지털자산 전문기업 &lsquo;두나무&rsquo;와 블록체인 기반 월렛 간 직접 결제 테스트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두나무의 기와체인 기반 월렛을 활용한 결제 실증은 카드사 중 신한카드가 처음이다.&nbsp;신한카드는 두나무의 퍼블릭 블록체인 &lsquo;기와체인(GIWA Chain)&rsquo;과 전용 지갑 &lsquo;기와월렛&rsquo;을 활용해 본사 지하 1층 가맹점에서 임직원 대상 결제 테스트를 진행한다. 결제에는 신한카드가 기와체인에서 발행한 &lsquo;토큰&rsquo;이 사용된다. 블록체인 인프라는 두나무가 제공하고, 토큰은 신한카드가 직접 발행&middot;운영하는 구조다.&nbsp;이번 테스트는 단순한 기술 시연을 넘어, 실제 오프라인 결제 환경에서의 블록체인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 임직원은 기와월렛 앱에서 신한카드 토큰을 발급받은 뒤, 매장에 비치된 QR코드를 스캔해 결제한다. 지갑 주소 입력이나 전송 절차 없이 QR만 스캔하면 결제가 완료되도록 설계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nbsp;이번 실증에서는 보안 요건도 함께 점검한다. 기와체인의 &lsquo;도장&rsquo; 기술을 적용해 임직원 여부를 온체인(On-chain)상에서 인증하고, 사전에 등록된 월렛에서만 결제가 가능하도록 해 허가되지 않은 거래를 원천 차단했다. 이번 실증을 통해 금융 서비스에서 요구되는 보안성과 규정 준수(Compliance) 요건을 블록체인 기술로 검증할 계획이다.&nbsp;기와체인은 국내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자체 구축한 퍼블릭 블록체인이다. 신한카드는 앞서 스테이블코인&middot;블록체인 6대 기술 과제 개념검증(PoC)을 마치고 솔라나 재단, 일본 SBI 그룹 등과 협력을 이어왔다. 국내외 파트너와의 검증을 통해 Web 3.0 결제 기술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nbsp;신한카드는 이번 실증 테스트를 통해 블록체인 기반 금융 서비스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법제화 완료 시 즉시 상용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향후 참여 가맹점 확대와 글로벌 블록체인 네트워크 연동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nbsp;]]></description>
			<author>홍성애</author>
			<pubDate>Tue, 27 Oct 2026 23:50:01 +0900</pubDate>
		</item>
		<item>
			<title>LG화학, 독일 ‘국제 자동차 부품 전시회’ 첫 참가… 고부가 소재로 유럽 모빌리티 시장 공략</title>
			<link>http://ceoinpremium.com/news/view.php?idx=6226</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10/1028147215_20261027093959_1222253594.jpg">독일 `국제 자동차 부품 전시회(IZB 2026)`에 참가한 LG화학의 전시 부스LG화학이 미래차용 고부가 소재 포트폴리오를 선보이며 유럽 시장을 공략한다.&nbsp;LG화학은 27일부터(현지시간) 29일까지 독일 볼프스부르크에서 열리는 &lsquo;국제 자동차 부품 전시회(IZB, International Suppliers Fair 2026)&rsquo;에 참가한다고 27일 밝혔다.&nbsp;IZB는 격년으로 개최되는 글로벌 자동차 부품&middot;공급사 전문 박람회다. 폭스바겐그룹의 공급업체 전시회로 시작해 현재는 주요 공급사를 비롯한 글로벌 부품&middot;소재 기업들이 교류하며 사업 기회를 모색하는 대표적인 국제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약 33개국 850여 개 기업이 참여하고 약 4만 명 이상의 관람객 방문이 예상된다.&nbsp;LG화학은 올해 폭스바겐그룹의 참가 제안을 받아 국내 소재 기업 중 유일하게 IZB에 참가한다. 지난 9월 폭스바겐그룹과 미래차 모빌리티 소재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을 계기로 양사 협력이 확대되면서 올해 첫 참가가 성사된 것이다.&nbsp;LG화학은 &lsquo;고객의 혁신을 움직이는 힘(Powering Customer Driven Innovation)&rsquo;을 테마로 한 전시 부스에 최근 유럽 완성차 업체가 주목하는 △친환경 △전동화 △고기능 △원가 경쟁력 강화 등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고부가 소재 솔루션과 기술력을 선보인다.&nbsp;특히 금속대체&middot;무도장(Paintless) 소재 등 자동차 경량화 솔루션부터 재활용(PCR) 소재를 적용한 내&middot;외장재, 배터리 열폭주 지연 소재, 차량용 투명도 조절 필름 소재(SGF, Switchable Glazing Film) 등 미래차용 고부가 소재 포트폴리오를 집중 소개한다. 이를 통해 기존 고객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신규 고객 및 사업 기회도 발굴한다는 전략이다.&nbsp;LG화학은 전시 부스를 방문한 주요 고객사 경영진들을 대상으로 무도장(Paintless) 및 재활용 소재를 활용한 지속가능성 확보 방안과 원가 경쟁력 강화 솔루션을 소개하는 세션도 진행할 계획이다.&nbsp;LG화학 석유화학사업본부장 김상민 전무는 &ldquo;이번 전시회는 폭스바겐그룹을 비롯한 글로벌 고객들로부터 LG화학의 기술&middot;제품력을 인정받아 미래차 소재 분야의 협력을 한층 더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rdquo;라며 &ldquo;LG화학은 차별화된 소재 솔루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과 함께 미래 고부가 모빌리티 혁신을 선도해 나갈 것&rdquo;이라고 밝혔다.&nbsp;한편, LG화학은 이번 전시회에서 제품별 QR코드와 연계한 AI 도슨트 음성으로 각 소재의 물성과 기능을 안내해 관람객의 제품 이해를 돕고, 별도로 구축한 e-Mobility 전용 홈페이지에서 전시 이후에도 고객과의 디지털 접점을 이어갈 계획이다.&nbsp;]]></description>
			<author>이상용</author>
			<pubDate>Tue, 27 Oct 2026 23:49:51 +0900</pubDate>
		</item>
		<item>
			<title>국악방송·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통합…전통예술 진흥 기반 강화</title>
			<link>http://ceoinpremium.com/news/view.php?idx=6227</link>
			<description><![CDATA[문화체육관광부가 국악방송과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을 통합해 국악 및 전통예술 진흥을 위한 탄탄한 기반을 마련한다.&nbsp;<img src="/data/cheditor4/2610/156786582_default.jpg">국악방송 ·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통합...전통예술 진흥 기반 강화문체부는 27일 지난 9월 3일 발표된 `공공기관 기능 개혁 추진방안`에 따라 국악방송과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의 통합을 추진한다고 밝혔다.&nbsp;그동안 국악방송은 방송을 통한 국악 콘텐츠의 유통과 대중화에 주력해 왔다. 전통재단은 전통공연예술의 창&middot;제작 활동 지원 및 인력 양성을 통해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진흥에 힘써왔다.&nbsp;이 날 문체부는 두 기관의 통합을 통해 정책 추진의 효율성을 높이고 국악 및 전통예술의 진흥과 확산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nbsp;이번 통합으로 국악방송이 보유한 미디어 활용 홍보&middot;확산 역량과 전통재단의 창&middot;제작 역량이 연계돼 상승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nbsp;문체부는 국악방송 및 전통재단과 특별전담팀(TF)을 구성하고 긴밀히 소통하며 단계별 이행안 마련과 법률 개정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nbsp;또한 문체부는 통합 기관이 현장 수요에 발맞춰 국악 및 전통예술 진흥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nbsp;]]></description>
			<author>홍태희</author>
			<pubDate>Tue, 27 Oct 2026 23:49:42 +0900</pubDate>
		</item>
		<item>
			<title>국제 중재계의 올림픽 `ICCA 2030 총회` 서울 개최 확정</title>
			<link>http://ceoinpremium.com/news/view.php?idx=6231</link>
			<description><![CDATA[국제상사중재위원회(ICCA)가 2030년 제29차 총회 개최지로 서울을 최종 선정했다고 26일 발표했다.&nbsp;<img src="/data/cheditor4/2610/156786577_default.jpg">국제 중재계의 올림픽 `ICCA 2030 총회` 서울 개최 확정이번 총회는 대한상사중재원이 주최기관을 맡아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nbsp;ICCA는 국제상사중재 분야에서 국제연합(UN)의 자문 역할을 수행하는 국제적 비정부기구(NGO)다. 1961년부터 2년 주기로 개최되는 이 총회는 1,000여 명 이상의 전문가가 참여해 `중재계의 올림픽`이라 불린다.&nbsp;이번 유치는 국내 중재계의 역량과 중재친화적 제도, 대한상사중재원의 전문성을 국제 사회가 높이 평가한 결과다. 이 날 개최 확정에 따라 2025년 하반기부터 이어진 유치 노력이 결실을 보게 됐다.&nbsp;대한상사중재원은 법무부의 지원 아래 대한상사중재원 국제중재센터를 중심으로 유치위원회를 구성해 활동해 왔다. 법무부는 장관 명의의 지지서한을 전달하고 주요 국제 회의에서 한국의 개최 의지를 알렸다.&nbsp;정부와 관계 기관은 이번 총회 유치가 국내 중재 제도와 분쟁해결 기반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국제중재 사건 유치 확대와 법률서비스 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nbsp;이와 관련해 전 세계 중재 전문가들의 방한으로 관광 및 숙박 등 연관 산업의 경제적 효과도 예상된다. 법무부는 향후 대한상사중재원의 총회 준비 과정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nbsp;법무부와 대한상사중재원은 `대한민국이 국제분쟁해결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nbsp;]]></description>
			<author>박정석</author>
			<pubDate>Tue, 27 Oct 2026 23:49:25 +0900</pubDate>
		</item>
		<item>
			<title>경기도 스타트업 7곳, 뉴욕서 729억 원 규모 투자 제안 확보</title>
			<link>http://ceoinpremium.com/news/view.php?idx=6232</link>
			<description><![CDATA[경기도가 육성한 도내 스타트업 7개사가 미국 뉴욕에서 총 729억 원 규모의 투자 제안을 받으며 글로벌 시장 진출의 청신호를 켰다.&nbsp;<img src="/data/cheditor4/2610/gyeonggi_71812_0.jpg">경기도 스타트업 7곳, 뉴욕서 729억 원 규모 투자 제안 확보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도내 우수 스타트업의 해외 투자유치를 위한 기업설명회(IR)와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nbsp;이번 프로그램에는 글로벌 투자 전문가 심사를 통과한 도내 유망 스타트업 10개사가 참가했다. 이들은 사전 컨설팅을 통해 현지 투자유치 전략을 수립하고 IR 역량을 강화했다.&nbsp;이 날 행사에서는 플러그앤플레이(Plug and Play) 뉴욕지사에서 글로벌 투자기관 관계자 13명을 초청해 기업설명회와 네트워킹을 진행했다. 이어 현지 주요 투자기관 관계자 6명과 1:1 심층 상담을 실시하며 투자 유치 가능성을 높였다.&nbsp;참가 기업들은 한인창업자연합(UKF)이 주최한 `꿈 위크(KOOM WEEK 2026 NYC)`에도 참여했다. 행사에는 ㈜사줘, ㈜블랙후즈, ㈜리보틱스, ㈜스낵스, ㈜유비스 등 5개사가 나서 혁신 기술과 사업모델을 선보이며 현지의 호응을 이끌어냈다.&nbsp;이번 일정으로 총 38건의 비즈니스 상담이 성사됐다. 그 결과 참가기업 중 7개사가 총 729억 원 상당의 투자 제안을 받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nbsp;구체적으로는 용인시 소재 ㈜스낵스가 K-푸드 포트폴리오 확대를 원하는 현지 투자기관으로부터 20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제안받았다. 성남시 소재 ㈜루덴스는 자체 엔진 기반 노코드 콘텐츠 기술을 바탕으로 팅스캐피탈(Tings Capital)과 100만 달러 규모의 협업을 논의 중이다.&nbsp;현병천 경기도 미래성장산업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도내 스타트업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에 대한 현지 투자자들의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nbsp;이어 현 국장은 `뉴욕에서 이뤄진 논의가 실제 투자와 미국 진출이라는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nbsp;]]></description>
			<author>박정석</author>
			<pubDate>Tue, 27 Oct 2026 23:49:08 +0900</pubDate>
		</item>
		<item>
			<title>대한전선, 독일에서 380kV 초고압 전력망 턴키 수주… 유럽 사업 확대 가속</title>
			<link>http://ceoinpremium.com/news/view.php?idx=6234</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10/31017998_20261027102219_3799547177.jpg">대한전선이 생산한 케이블이 유럽으로 수출되고 있다대한전선이 독일에서 턴키 프로젝트 수주를 추가하며, 유럽 시장에서의 입지를 재확인했다.&nbsp;대한전선(대표이사 김준석)은 네덜란드 법인(Taihan Netherlands B.V.)이 독일에서 380kV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를 턴키(Turn-key) 방식으로 수주했다고 27일 밝혔다.&nbsp;이번 사업은 네덜란드 법인이 현지 엔지니어링과 시공 등을 포함해 프로젝트 전반을 총괄하고, 대한전선 본사가 초고압 케이블과 접속재 등의 핵심 자재를 생산&middot;공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nbsp;이에 따라 대한전선 본사는 네덜란드 법인과 약 1150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대한전선 본사가 진행하는 자재 공급 등에 관한 것으로, 현지 엔지니어링과 시공을 포함한 네덜란드 법인의 전체 턴키 프로젝트 수주 금액은 이를 상회한다. 전체 수주 금액과 발주처 등 세부 사항은 발주처와의 비밀유지계약에 따라 공개하지 않는다.&nbsp;이번 사업은 독일 지중(地中) 교류 전력망 중 최고 전압인 380kV 전력망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대한전선은 2023년 1월 독일 380kV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 2건을 연이어 수주하며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이번 추가 수주를 통해 프로젝트 수행 경험과 품질 신뢰도, 기술력 등 독일 시장에서 역량을 재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nbsp;대한전선은 독일, 덴마크, 영국 등에서 대형 프로젝트를 수주하며 올해 유럽에서만 5000억원 이상의 신규 수주고를 올려 주요 공급사로서의 입지를 강화했다. 현재 유럽에서는 AI 확산과 데이터센터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초고압 전력 인프라 투자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만큼, 현지에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nbsp;]]></description>
			<author>이상용</author>
			<pubDate>Tue, 27 Oct 2026 23:48:55 +0900</pubDate>
		</item>
		<item>
			<title>전국 곳곳에서 펼쳐지는 한복의 향연, ‘2026 한복문화주간’ 개막</title>
			<link>http://ceoinpremium.com/news/view.php?idx=6115</link>
			<description><![CDATA[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공예&middot;디자인문화진흥원과 함께 10월 19일부터 25일까지 국내외 주요 거점에서 &lsquo;2026 한복문화주간&rsquo;을 개최한다고 밝혔다.&nbsp;<img src="/data/cheditor4/2610/bb93aa02986615d5d52a45fc1bf4b502d78db4d2.jpg">`2026 한복문화주간` 포스터올해로 9회를 맞이한 &lsquo;한복문화주간&rsquo;은 매년 10월 21일 &lsquo;한복의 날&rsquo;을 기념해 한복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일상 속 한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문화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국립중앙박물관과 경복궁을 비롯해 국내외 410여 개 참여처가 함께한다.&nbsp;이 날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21일 국립중앙박물관 열린마당에서 열리는 &lsquo;2026 한복문화주간 개막 기념행사&rsquo;가 있다. 행사에서는 한복문화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5명에게 문체부 장관 표창 및 상장을 수여한다.&nbsp;구체적인 수상자로는 한복문화 공로상에 권영숙 부산대 명예교수가, 올해의 한복인상에 사임당 바이 이혜미 대표가, 젊은 한복인상에 정혜진 송화 바이 정 대표가 선정되었다. 또한, 한복 근무복 최다도입기관상에 한국산업인력공단이, 한복디자인프로젝트 공모전 대상에 김소연 디자이너가 이름을 올렸다.&nbsp;시상식 이후에는 &lsquo;빛을 품은 한복&rsquo;을 주제로 한 패션쇼와 축하 공연이 이어진다. 무대는 전통한복의 미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선보일 예정이다. 축하 공연은 밴드 자우림의 보컬 김윤아가 맡았으며, 패션쇼에는 5개 한복 브랜드가 참여한다.&nbsp;한편, 전국 각지에서는 한복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서울 경복궁에서는 &lsquo;한복 바르게 입기&rsquo; 캠페인과 전통한복 전시가 열리며, 강릉&middot;전주&middot;부산&middot;경북&middot;전남의 한복문화창작소는 지역 자원과 연계한 특색 있는 행사를 준비했다.&nbsp;이와 관련해 한복 착용 방문객을 위한 혜택도 풍성하다. 롯데월드와 서울스카이는 이달 31일까지 각각 입장료의 50%, 35%를 할인하며, 국립국악원도 24일 토요 명품공연 관람료를 50% 할인한다. 해외에서도 캐나다, 일본, 덴마크 등지에서 현지인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nbsp;이번 행사에는 문체부 영임플로이언서인 &lsquo;문다홍&rsquo;도 참여해 한복 관련 콘텐츠 제작과 현장 취재를 담당한다. 세부 프로그램과 참여처 정보는 &lsquo;한복문화주간&rsquo;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nbsp;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ldquo;한복은 오랜 세월 우리 삶과 함께해 온 소중한 문화유산이자, 오늘날에도 새로운 모습으로 발전하고 있는 문화자산&rdquo;이라며, &ldquo;이번 &lsquo;한복문화주간&rsquo;이 한복의 전통을 지켜온 한복인들의 노력을 되새기고, 더욱 많은 국민이 일상에서 한복을 입고 즐기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rdquo;한다고 밝혔다.&nbsp;]]></description>
			<author>홍태희</author>
			<pubDate>Wed, 21 Oct 2026 10:44:27 +0900</pubDate>
		</item>
		<item>
			<title>삼성전자, 99개 중소·중견기업에 기술 126건 무상 이전</title>
			<link>http://ceoinpremium.com/news/view.php?idx=6126</link>
			<description><![CDATA[산업통상부가 삼성전자와 함께 중소&middot;중견기업의 혁신 성장을 돕기 위한 대규모 기술나눔을 추진한다.&nbsp;<img src="/data/cheditor4/2610/d56f2cf1e2d35483c0d08ea905ca91589bb8d2c1.jpg">산업통상부(김정관 장관)는 2026. 10. 19.(월) 14:00 서울 양재동 엘타워 오르체홀에서 전윤종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원장, 윤성환 삼성전자 IP센터 기획그룹장(상무)을 비롯한 기술나눔 수혜기업 대표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산업부-삼성전자 기술나눔 행사」를 개최하고, 산업부-삼성전자-한국산업기술진흥원 간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가졌다. 산업통상부는 10월 19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삼성전자 및 수혜기업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산업통상부-삼성전자 기술나눔 행사`를 개최했다.&nbsp;삼성전자는 2015년부터 올해까지 총 7,210건의 기술을 제공해 왔으며, 이를 통해 871개 중소&middot;중견기업에 1,461건의 기술을 무상으로 이전하는 성과를 거뒀다.&nbsp;올해는 모바일, 디스플레이, 가전 분야의 우수기술 202건이 나눔 대상으로 선정됐으며, 이 중 126건의 기술이 99개 기업에 이전됐다.&nbsp;이 날 행사에서 가장 높은 관심을 받은 기술은 `복수 IoT 장치 제어 방법 및 장치`로, 모바일 기기를 활용해 특정 위치에 있는 사물인터넷(IoT) 기기를 제어하는 기술이다.&nbsp;그 밖에도 주행 로봇 간 정보를 공유하는 시스템, 음성 데이터 처리 방법, 공유 업무 처리 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핵심 기술이 이전되어 중소기업의 사업화에 활용될 예정이다.&nbsp;이와 관련해 산업통상부 관계자는 &quot;앞으로도 기술나눔이 중소&middot;중견기업의 혁신성장에 필요한 우수 기술을 제공함으로써 상생형 혁신생태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quot;라고 밝혔다.&nbsp;]]></description>
			<author>이상용</author>
			<pubDate>Wed, 21 Oct 2026 10:44:04 +0900</pubDate>
		</item>
		<item>
			<title>건설근로자공제회, 중·소규모 건설 현장 휴게시설 개선 지원</title>
			<link>http://ceoinpremium.com/news/view.php?idx=6123</link>
			<description><![CDATA[건설근로자공제회가 10월 19일 대형 현장에 비해 휴게 시설이 부족한 100억 원 미만의 중&middot;소규모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휴게시설 개선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nbsp;<img src="/data/cheditor4/2610/156785626_0.png">건설근로자공제회, 중 · 소규모 건설 현장 휴게시설 개선 지원이번 사업은 산업안전보건비 반영액이 적어 휴게시설 수준이 열악한 중&middot;소규모 현장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내년 4월 1일 이후까지 공사가 진행되는 총공사 금액 100억 원 미만의 현장이다.&nbsp;지원 규모는 총 2억 원으로, 현장 1개소당 최대 50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10억 원 미만 현장은 200만 원, 50억 원 미만은 300만 원, 100억 원 미만은 5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nbsp;공제회에 따르면 퇴직공제부금 가입사업장 중 100억 원 미만 현장은 전체의 86.4%에 달한다. 그러나 현장에 필요한 냉&middot;난방기 등 편의시설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nbsp;지원 항목에는 휴게시설용 컨테이너와 벽걸이형 냉&middot;난방기, 냉장고, 냉&middot;온수기, 책상, 의자, 간이침대 등이 포함된다. 10억 원 미만 현장은 렌탈 비용을, 10억 원 이상 현장은 구매 또는 대여 비용을 지원한다.&nbsp;선정 기준은 전자카드 사용률이 높은 현장, 잔여 공사 기간이 긴 현장, 공사 금액이 적은 현장 순이다. 신청은 이 날부터 공제회 `건설e음` 또는 온라인 폼을 통해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nbsp;장건 건설근로자공제회 이사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열악한 작업 환경 속에서 땀 흘리는 중&middot;소규모 현장 건설노동자들에게 안전한 쉼터가 마련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nbsp;이어 장 이사장은 `앞으로도 건설노동자의 근로환경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복지 향상을 실감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nbsp;]]></description>
			<author>박정석</author>
			<pubDate>Wed, 21 Oct 2026 10:43:49 +0900</pubDate>
		</item>
		<item>
			<title>한국거래소, 기술특례상장 위한 표준 기술평가모델 고도화 설명회 개최</title>
			<link>http://ceoinpremium.com/news/view.php?idx=6137</link>
			<description><![CDATA[한국거래소는 19일 표준 기술평가모델 고도화 및 전문평가 운영체계 개편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해 관련 제도 개선안을 발표했다.&nbsp;<img src="/data/cheditor4/2610/krx_261015839_0.jpg">한국거래소, 기술특례상장 위한 표준 기술평가모델 고도화 설명회 개최이번 설명회는 지난 5월 착수해 9월 완료된 기술평가모델 고도화 및 운영체계 개편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연내 개편안을 확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관사, 전문평가기관, 벤처캐피털(VC), 상장준비기업 등 주요 이해관계자들이 참석해 개편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을 통해 의견을 나눴다.&nbsp;이 자리에서 민경욱 코스닥시장 부이사장은 기술특례상장제도가 주요 상장 경로로 자리 잡았음을 언급하며 코스닥 시장의 저평가 해소를 위해 시장 참여자들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nbsp;민 부이사장은 `기술특례상장의 첫 관문인 전문평가제도의 신뢰성과 전문성 제고를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nbsp;거래소는 우선 표준 기술평가모델을 정비해 상장심사 취지에 맞지 않거나 변별력이 낮은 항목을 배제하기로 했다. 또한 미래 산업 변화를 반영해 우주항공, 로보틱스, 사이버보안 등 신규 기술모듈을 추가하고 산업&middot;기술모듈 이원화 구조를 강화했다.&nbsp;이와 관련해 전문평가 운영체계도 전면 개편된다. 평가 기업의 부담을 줄이고 내실을 기하기 위해 기술사업계획서 표준 목차를 제공하고 평가수수료를 국내 3천만 원, 외국 3천5백만 원으로 현실화했다.&nbsp;특히 공정성과 수용성을 높이기 위한 장치도 마련됐다. 전문평가 시 자문 인력을 기존 4명에서 사업화 전문가 1명을 포함한 6명으로 확대해 사업화 판단 역량을 높였다.&nbsp;이어 평가 결과에 대한 분쟁 조정 절차를 규정에 명문화해 오류가 확인될 경우 재평가를 허용하기로 했다. 또한 전문평가기관의 내부통제 가이던스 이행 현황 등을 반기별로 홈페이지에 공개하도록 했다.&nbsp;끝으로 거래소는 평가기관의 역량 진단 지표를 확대하고 신규 선정 및 편출 기준을 명확히 할 계획이다. 우수한 평가기관에는 업무 배정 확대와 신규 제도 참여 기회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다.&nbsp;]]></description>
			<author>이상용</author>
			<pubDate>Wed, 21 Oct 2026 10:43:32 +0900</pubDate>
		</item>
		<item>
			<title>현장의 불편, 공무원이 AI로 직접 해결한다</title>
			<link>http://ceoinpremium.com/news/view.php?idx=6132</link>
			<description><![CDATA[행정안전부는 20일 현업 공무원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업무 중 느낀 불편을 직접 개선한 `AI 기반 국정 모니터링 서비스 국정ON`을 통해 공무원 주도의 업무혁신 사례를 선보였다고 밝혔다.&nbsp;<img src="/data/cheditor4/2610/56da9f73a523632fba74b40223d2a0e3a818ca98.jpg">`국정ON` 주요 기능화면 이 날 공개된 `국정ON`은 국회 및 국무회의 업무를 수행하던 공무원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계속 지켜봐야 했던 기존 업무 방식의 한계에서 출발했다.&nbsp;해당 업무를 담당하던 공무원은 문제를 직접 정의하고, 생성형 AI와 자연어로 소통하며 코드를 작성하는 `대화형 코딩` 방식을 도입해 필요한 기능을 스스로 구현했다.&nbsp;`국정ON`은 국회와 국무회의 생방송에서 특정 키워드가 언급되면 담당자에게 실시간으로 알림을 전달한다. 또한 주요 발언을 주제별로 정리해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nbsp;이와 관련해 회의 종료 후에는 정리된 내용과 공식 회의록을 비교하고,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주제별 보고서를 작성하거나 법안 진행 상황을 파악하는 등 후속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nbsp;이에 따라 관련 발언을 기다리며 생방송을 사수해야 했던 업무 부담은 줄고, 필요한 순간에 정보를 확인하여 판단하는 방식으로 일하는 방식이 전환됐다.&nbsp;이번 사례는 생성형 AI의 활용 범위가 단순 질의 응답이나 문서 작성에 머무르지 않고, 업무 이해도가 높은 공무원이 직접 현장의 문제점을 개선하는 도구로 확장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nbsp;행정안전부 인공지능정부실은 이처럼 공무원이 AI를 실제 업무와 결합해 스스로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는 것을 인공지능 업무혁신의 핵심 방향으로 추진하고 있다.&nbsp;황규철 행정안전부 인공지능정부실장은 `국정ON은 업무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공무원이 현장에서 느낀 불편을 AI를 활용해 직접 개선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공무원 스스로 자신의 업무에 AI를 적용해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는 시도가 공직사회 곳곳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nbsp;서비스를 직접 구현한 김민 공공인공지능혁신과 주무관은 `관련 발언을 기다리며 생방송을 계속 확인해야 하는 부담을 줄여보고 싶었다`며 `AI를 통해 반복적인 업무를 줄이고, 정책 검토와 판단에 더 집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nbsp;한편, AI 정부 실험실의 지원을 받아 운영 중인 `국정ON`은 향후 실제 업무 활용 과정에서 필요한 기능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nbsp;]]></description>
			<author>기획팀</author>
			<pubDate>Wed, 21 Oct 2026 10:43:05 +0900</pubDate>
		</item>
		<item>
			<title>반도체 분야 2조 원 상생 무역금융 출범…대기업-소부장 동반성장 본격화</title>
			<link>http://ceoinpremium.com/news/view.php?idx=6139</link>
			<description><![CDATA[반도체 대기업과 소부장 기업의 상생 협력을 뒷받침하기 위해 2조 원 규모의 반도체 분야 상생 무역금융이 새롭게 출범했다.&nbsp;<img src="/data/cheditor4/2610/addeb6a88149b09228036e6df3b2e2b6b01fc4bc.jpg">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및 트리니티팹 구축 현장 방문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19일 용인 일반산단을 방문해 SK하이닉스의 용인 1호 팹 구축 현장과 트리니티팹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김 장관은 반도체 산업의 상생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과 간담회를 진행했다.&nbsp;이번 상생 무역금융은 SK하이닉스와 4개 시중은행(국민&middot;신한&middot;우리&middot;하나)이 출연하고 한국무역보험공사가 보증하는 방식으로 조성됐다. 단일 기업 협약으로는 최대 규모인 2조 원이 투입되어 소부장 기업의 설비투자와 기술개발을 지원한다.&nbsp;지원 대상은 SK하이닉스가 추천한 협력사다. 이들 기업은 한국무역보험공사의 보증 심사를 거쳐 우대금리와 보증료 할인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한국무역보험공사는 3년간 100% 중기 보증과 특별 보증료를 적용하며, 은행은 최대 2.5%p의 금리 인하와 보증료 전액을 지원한다.&nbsp;특히 반도체 산업의 수출 비중을 고려해 타 산업 대비 최대 보증 한도를 50%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정부는 향후 방산, 원전, 바이오 등 주요 수출 산업으로 범위를 넓혀 연내 총 10조 원 규모의 재원을 조성할 방침이다.&nbsp;김 장관은 현장 시찰 중 &ldquo;전 세계 메모리 공급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국내 반도체 생산 능력을 신속히 확보하는 것은 중요하나, 공기 단축 과정에서 안전사고가 절대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한다&rdquo;고 강조했다.&nbsp;이어진 간담회에서 김 장관은 &ldquo;정부는 반도체 분야 상생 무역금융을 최소 5조 원 이상으로 확대할 것&rdquo;이라며 &ldquo;반도체 분야의 온기가 중소&middot;중견 기업에게 골고루 퍼질 수 있는 상생 생태계 구축을 위해 함께성장 프로젝트(R&amp;D), 신규 반도체 펀드, 인력양성 등을 적극 지원할 것&rdquo;이라고 덧붙였다.&nbsp;]]></description>
			<author>박정석</author>
			<pubDate>Wed, 21 Oct 2026 10:42:4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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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트남 진출 우리 기업의 `내국수출입 부가가치세` 환급 길 열렸다</title>
			<link>http://ceoinpremium.com/news/view.php?idx=6141</link>
			<description><![CDATA[정부가 지속적인 외교적 노력과 범부처 협력을 통해 베트남 진출 기업의 최대 애로사항이었던 내국수출입 부가가치세 환급 지연 문제를 해결했다.&nbsp;<img src="/data/cheditor4/2610/ccc0e2ac34a6b1b8a27f435d5142197c7f4ec27b.jpg">내국수출입제도 거래구조 정부는 지난 19일 베트남 과세당국이 과거 거래분에 대해서도 부가가치세 환급을 검토하라는 취지의 지침을 전국 세무국에 하달했다고 밝혔다.&nbsp;내국수출입제도는 베트남 내 기업 간 거래라도 수출용 제품 생산 과정이라면 이를 수출입 거래로 인정해 부가가치세를 환급해주는 제도다. 그간 베트남 당국은 세법 개정 이전 거래에 대해 소급 적용을 인정하지 않아 우리 기업들이 큰 유동성 어려움을 겪어왔다.&nbsp;베트남한인상공인연합회(KOCHAM)에 따르면, 일부 기업들의 환급 지연액만 최소 400억 원에 달한다. 실제 전체 미환급 금액은 이보다 훨씬 클 것으로 추산된다.&nbsp;이번 해결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4월 베트남 방문 당시 정상회담에서 문제 해결을 당부한 이후, 국세청&middot;산업통상부&middot;외교부 등 범정부 차원의 전방위적인 후속 조치가 이어진 결과다.&nbsp;국세청은 한-베트남 국세청장 회의와 고위급 회담 등을 통해 베트남 측의 적극적인 협조를 지속적으로 요청했다. 이 과정에서 마이 쑤언 타잉 베트남 국세청장은 긍정적인 검토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nbsp;산업통상부 또한 재무부 장관 면담과 장관 명의 서한 발송, 현지 기업 간담회 등을 통해 우리 기업의 애로사항을 일관되게 전달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nbsp;이와 관련해 정부는 이번 조치로 베트남 진출 기업의 자금 부담이 완화되고 세무 불확실성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어 정부는 향후 현지 기업들에 대한 환급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nbsp;앞으로도 정부는 해외 진출 기업이 안정적으로 사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고, 주요 교류국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할 계획이다.&nbsp;]]></description>
			<author>박정석</author>
			<pubDate>Wed, 21 Oct 2026 10:42:3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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