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in PREMIUM=편집국 편집장]

 사랑의 하모니,

 스피치여왕 예선전과 F11 신사의 품격 모임 개최 

 품격있는 모임, 스타일리쉬한 행사로 다수 각계 인사 참석 

지난 5월11일 목요일 오후 5시30분, 한강 마리나파크에서 '스피치여왕 예선전'과 'F11 신사의 품격 모임'이 개최됐다. 오후 4시부터 심소원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스피치여왕 예선전이 시작 되었다.

김성회 의장은 “ 대회 참가자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다른 분야의 전문가와 의견을 교류하고 중요한 문제들에 대한 자신만의 시각을 표현할 수 있었습니다.”고 대회의 의의를 설명했다.

 대회장에는 명예대회장인 박인일(전 청와대 경호처장), 총괄위원장인 형남석(황금빛 농원 회장), 조직위원장인 김형복(애드윈(주) 회장), 운영위원장인 김재석(교동짬뽕 부회장) 등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참석했다.

저녁에는 전자바이얼린 마리(이승현)님의 공연을 선보였으며, 이어 '노래 댄스 장기자랑'까지 열렸다. 또한 이날 장미단추로 인기몰이를 한 가수 김지현씨의 신곡 ”똑똑똑“을 공개해 참가자들에게 많은 박수를 받았다.

김성회 의장, 다양한 주제와 여러 분야의 인재 발굴

현장의 목소리를 담을예정

 사랑의 하모니품격있는 모임으로 자리매김, 스타일리쉬한 행사로 다수 각계 인사 참석 

이번 대회에서는 발표자들이 4차 산업혁명, 인플레이션, 경제적 자유, 불평등, 자국우선주의 ,메기효과, 공정, 신용, 기후위기 등 다양한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하여 발표했다. 

발표자들은 각각의 주제를 통해 경제, 사회, 환경 등 다양한 측면에서의 문제와 그 해결 방안을 제시하였다.

행사를 주관한 김성회 의장은 “다양한 분야의 인재를 발굴하고자 국내외에서 인기 있는 주제들을 선택했습니다. 대회 참가자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다른 분야의 전문가와 의견을 교류하고 중요한 문제들에 대한 자신만의 시각을 표현할 수 있었습니다.”고 대회의 의의를 설명했다.

이날 본상 시상식’에서 시인이자 하나로국제문화예술연합회 김상희 회장이 대상을 수상하였다. 김상희 시인의 차분하고 맑은 시낭송으로 대회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본상 시상식’에서 시인이자 하나로국제문화예술연합회 김상희 회장이 대상을 수상하였다. 김상희 시인의 차분하고 맑은 시낭송으로 대회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주) 데이터시티위마켓 장진우 회장 등 유망 기업인들 참석한 비즈니스 네트워크 자리 열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내빈으로 (주) 데이터시티위마켓 장진우 회장, (주)제이제이 한진우 대표, 대산종합건설 이운재 회장, 비스컴타(주) 김차병 대표, 그리고 동국대학교 법과대학 겸임교수 김희석 교수 등 다수 인사들이 참석하였다.

 기업인들은 다른 참석자들과 함께 적극적인 네트워킹을 하며 서로의 비즈니스 분야에 대한 정보를 나누어 지식 공유를 하였다.

기업인들은 다른 참석자들과 함께 적극적인 네트워킹을 하며 서로의 비즈니스 분야에 대한 정보를 나누어 지식 공유를 하였다.

김성회 의장은 “앞으로 더욱더 다양한 주제와 다양한 분야의 인재를 발굴하여 모든 참가자들이 동의하고 논의할 수 있는 분야를 채택하여 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입니다.”고 말했다.